오양의 노고를 알아주시는 과장님이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오양도 가베를 집처럼 편하게 생각하는 지도 모르죠
또한 잠시동안의 떠남도 아쉬워 하는 거구요
오양의 맘이야 제가 알겠습니까 만은.... 제 개인적으로 참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으로 형처럼 누나처럼 그렇게 가까이 또 편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인덕이 있어서리....ㅡㅡ;;
오늘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자주...아주 자주... 뵙도록 하죠? 인정?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구요... 이현X씨 말씀데로 가베를 위하여~~!!!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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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리본B
(2005-07-01 16:36:36)
수민이 아빠~안녕하세요^^*
회식때면 항상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우리 오양언니의 남편..ㅋㅋ
좋은사람은 좋은사람들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저희 가배식구들 모두 가족적인 분위기잖아요~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던 우리 오양언니!
그동안 열심히 작품일지 작업하니라 힘들었을텐데..
수민이 아빠가 요기조기 마사지 잘해주셔야 해용~!!
오양언니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출산준비 잘하세요~^^
예쁜아기낳으면 사진 올려주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