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께 허락을 받고 하시는 것은 어떻신지요?
왜냐면.... 택배를 저희가 직접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아주 난감합니다.
당부말씀 적어놓고 우체국아저씨에게 말씀을 드리는데요,
직접배송하시는 분이랑 저희한테 가져가시는 분이랑 다른 분이라서,
전달이 잘 않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님 몰래 주문을 해서 받으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저희가 직접 배송을 하는 것이라면 가능하겠는데.... 아쉽습니다.ㅠ.ㅠ
배송은 주문을 하시면, 평일 12시이전에 입금이 확인이되면 당일 발송이 되어서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어머님께 말씀드리면요... 어머님도 리본 하시기때문에 지원을 해주시지 않을까요?
조심스레 말씀드려보시는 것은 어떻실지요?^^*
>엄마 아이디로 글써요/~
>1.경비실에 맡기는것 되지요?
>제가 돈쓴거 들키면 엄마한테 죽거든요 ;;;;
>전화하는건 제가 좀 소심해서리..전화같은걸 잘 못해요 ㅜㅜ
>저번에 우체국택배로 강아지 용품이왔거든요
>경비실에 분명히 맡겨달라고 했는데 안맡겨줬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왕창....뚜드려 맞았다는..
>그리구...
>2.며칠만에 도착하나요??
>
>2만원치 정도 구입예정인데..
>제가 빨리받아야되서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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