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문하시고 기분 좋게 받으셔야 하는데...ㅠ.ㅠ
저희가 상품을 잘 못 배송해 드린것 같습니다.
저희가 다시 발송을 하려다 덧글을 보니 다시 주문을 하신다고 하셔서요....
급하시면 저희가 부족분만 따로 발송을 해드리구요,
아니시면 다시 주문하시면 같이 발송해드리는 것은 어떻신지요?
같이 발송을 해도 된다면 다시 주문시 당부말씀에 꼭 글 꼭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따로 글을 저장하는 공간이 있기는 한데요...
간혹 두번 실수 하는 일이 있곤 해서요...^^*
먼저 보내드릴지, 아니시면 같이 받으셔도 되는지 글 부탁드립니다.^^
리본은 선물할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말씀하신데로, 시집보내는 것처럼 아쉽기도 하지만요,
선물받은 사람이 하고 나올때는 시집보낸딸이 사위데리고 온
기분같을 것입니다.^^*
주문 감사드리고요, 글 남겨주시면 바로 조치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재료 넘 잘 받았어요...포기하고 있었는데 배송이 빨리되서 넘 기분이 좋아요...
>받자마자 즐거운 맘으로 열심히 만들다 보니 새벽이네요..^^
>근데 어쩌죠??? 제가 주문한 머리망이 큰게 아니었나요???
>어른핀에 끼워보니 넘 작아요...그렇다고 아이들핀에 넣기엔 색이 영...검정과 갈색이어서..^^
>머리망을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반품보내야 하는건지...
>더 큰 건 없나요??? 제발 있어야 하는데...
>재료를 이것저것 체크하다보니 많지는 않지만 추가주문해야할것도 몇개 있는데...
>머리망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할것 같아요...
>바쁜 설연휴에도 배송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바쁜 줄 뻔히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하구요...
>제가 요즘 뭐에 홀렸는지..저도 잘 안하고 해줄 딸래미도 없으면서...이케 리본생각뿐이네요...
>만들어놓은 것도 제법 많아요...겨울이 가기전에 다들 선물해줘야 할텐데요...^^
>막상 선물하려니까 무지 아쉬워요...마치 딸 시집보내는 것처럼...ㅜㅜ
>시간되시는대로 답변 부탁드려요...
>즐거은 명절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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