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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윽! 들켰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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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은근슬쩍 담을 넘어 도망가다 걸린 사람처럼
뜨끔합니다.ㅠ.ㅠ
사실은요, 직원중에 한명이 이쁜아이 출산하러 2달여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를 매우느랴 다른 파트에서 인력이 투입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DIY나 응용작품등의 링크작업등이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직원을 뽑고 있는 중이구요, 직원이 보충이 되는데로,
또다시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겠지만... 아무래도
저희가 하는 DIY에 한계성이 있고 또한 고객님들의 DIY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드리기는 어려울것이라는 생각에 지금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오픈하기 위해 열심히 프로그램 작업을 진행(2월말완성예정)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이 끝나고 고객님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진다면
기존에 저희가 하던 DIY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많은 양의 정보공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 2두달 조금 못되면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진행이
되오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지 DIY 코너가 뜸한 것 같네요..
>매번 기대하고 열어보면 그대로... :-0
>언제 새로운 작품 나오나요? 아주 많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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