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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지르러 오고야 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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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는 처음 글을 남기네요^_^
가배투데이에 당첨되어 온 선물은 벌써 만들어져 선물로 보내고..
아직도 만들지 못한 리본이 너무나 많이 쌓여 있는데
추워지는 계절에 맞게 어울리는 리본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
이렇게 야심한 시각에 눈팅만 하러 왔다가 또또 장바구니에
담게 된다능..ㅠㅠ 신랑이 아직 많이 있네 라고 했는데
또 질러서 오는 리본들을 보면 기겁할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나저나 매번 가배리본의 디자이너님들의 아이디어만
따라해도 이렇게 벅차니 전 언제나 예쁜 악세사리를 저만의 리본 만들기로 변신 시킬 수 있을까요??ㅠㅠ
간혹 따라 만든 연습 리본이 아는분을 통해 판매가 될때도 있어
이실직고도 할 겸 넘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도 할겸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 언제나 가배리본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연습생!! 결코 상업적이 아님을 말씀드릴려구요.ㅎㅎ
혹시 지나가다 인터넷 세상을 구경하다 보시고 기분 나쁘시면 안되니...크큭.
열심히 따라 만들고 연습해 언젠가 저도 꼭 좋은 리본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ㅎㅎ
IP Address : 211.187.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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