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날 밤에 결재했는데,, 19일날 밤에 퇴근하니 집에 와있네요,, ㅋㅋ
이것저것 잡다하게 많이 시켜서 혹시나 재고 없을까봐서 한번 확인하려고 전화 했다가
퇴근시간이라서 나중에 할랬는데,, 깜빡하고 안했거든요 ?? 근데 오늘 집에 와 보니 있는겁니다. ㅋㅋ
완전 반가워서 옷도 안 갈아 입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
물건도 정확히 왔구요,, 뭐 이것저것 다 맘에 듭니다. ㅋㅋ
전 군인이라서 머리망을 해야 하거든요 ?? 검은색 또는 어두운 색만 해야 해요,,
그런데 파는것보다 제가 만들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습니다. ㅋㅋ 취미도 가질겸.
초등학생 동생도 제가 해주는거라면 많이 좋아해서 언니가 직접 만들어 주려구요 ^^
곧 함정으로 근무 가는데 한정적인 공간에서 좋은 취미생활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완전 좋습니다 ^^
다른 싸이트보다 설명도 잘 되어 있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어요 ,, 종종 이용할께요 ~~
항상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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