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이 더 없이 좋은 가을 날이네요,
줄 수 있다는 것과 그만큼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 같아요~^^
처음 리본을 시작할 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선물을 주었을 때
가을 하늘처럼 맑게 웃어 주었던 아이들의 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리본이 더 좋아지기도 했구요,
저희를 추천해주신 카페에도 그렇고,
가배리본을 믿고 구입해주신 고객님께도 그렇고,
부끄럽지 않은 공예인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고객님 말씀처럼 한결같은....
더 이상 바라지 않는 목표의 꼭지점이랍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고, 사진도 보내 주시고. 선물도 챙겨 주시고.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이 핀 만들어 줄려고 짜투리 리본으로 꼼지락 꼼지락 했는데
>점점...선물해 줄 사람도 생기고,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생기고^^*
>갑자기 리본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고 있답니다.
>가입한 카페에서 가배리본을 소개해서 처음 왔었는데..역시 추천 받으실만 합니다.
>앞으로 한결같은 서비스를 기대하며...^^* 많이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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