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3 08:52:02)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의심치 않는바입니다~
윤이랑님~오랜만에 뵈요~*^^*
자격증 받으시고...멋진 모습으로~복귀하시는 날을 기대할께요~화이팅입니다.
그러고~정말 축하드려요~(미리~미리~축하드리쉐~*^^*)
김윤경
(2005-11-23 16:56:55)
어머나! 윤이랑님 시험치셨구나.. 전에 글 보고도 제가 깜박 했네요... 잘 치시라는 인사도 못해드리고... 시험날 얼마나 긴장하셨을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축하드리구요~ 작품집 나오면 윤이랑님꺼 유심히 볼께여~ 근데 본명이 뭐였지요??? 히~
가배리본M
(2005-11-25 10:29:41)
윤이랑님 화이팅입니다. 시험을 보고 맘졸이는 시간들이란.... 전 그런거 무지 싫어해서 시험을 가급적 않보려고 노력하는데... 세상은 왜그리도 나를 시험에 들게 하려하는지...^^* 벌써 발표가 났을지도.... 하여튼 잘 되셨을거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가배리본S
(2005-11-26 19:23:36)
윤이랑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그동안 자격증 준비하셨군요.^^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생활의 활력이 되곤합니다.
비록 쓴맛을 보기도 하지만요..
도전하는 과정은 외롭고 힘든 싸움이지만
결과가 어떠하더라도 본인 자신에겐 많은 발전이 있는 것 같아요.
결과가 좋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진 않으니까요...^^
열심히 준비하시고 도전하신 과정에 저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나태해진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려는 제 모습이요..ㅠㅠ
2005년도 한달여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새해를 계획할때 저도 한가지 목표를 정하고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합격자 발표나기전까지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
누구나 같은가봐요..
발표나는 순간은 더더욱 말로 표현할수 없구요..^^
발표날까지 예쁜 리본작품 만드시면서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구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윤이랑님 홧팅입니다.^^
소희
(2005-11-26 20:30:57)
리본 자격증 비용이 많이 들던데...저는 엄두가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