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감사드립니다....
가배리본을 처음에 시작하면서, 참 실수가 많았답니다.
고객님들께 죄송한 일도 많았었구요.
고객님들께서 이런 저런 지적사항을 말씀도 해주시고, ^^;
그러던중에 사이트에 처음으로 한 고객님께서 가배리본이 좋았다고
말씀해주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처음으로 가배리본을 운영하면서, 그 글을 읽었을때....
그때 그느낌이 아주 가슴에 깊이 남았습니다.
그분이 남겨주신 칭찬한마디가 가배리본의 운영방침을
많이 변경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고객님까지 쭈~~~~욱^^*
많은 고객님들께서 좋은 글들을 남겨주셔서....
앞으로 더 잘 해야만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많이 작고 힘들지만, 주위에서 간혹 마진을 위해 여러가지
방침을 변경하자는 유혹도 있었지만....
그래도, 고객님들께서 남겨주시는 글을 보면 그런 소리는 들리지도 않네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가배리본이 되겠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열심히 사는것이 효도하는 것'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효도를 하고 있네요^^
오늘은 날씨가 참.... 흐리네요, 그래도 봄이 오는 길목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차지는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퇴근 후에 물건을 받아 보구 정리 하다가 편지를 읽게 되었어요..
>주문상품을 프린트 해서 보내 주시고 선물도 넣어 주셔서 감사 했지만
>글 남길 생각까지 않했는데..편지를 읽고 바로 감사의 글을 씁니다.
>어머님이 편찮으시다는 내용에 저두 가슴이 아파 오네요..
>건강하시길 기도하며..저두 부모님 건강하실때 더 잘해 드려야 겠어요..
>정성스레 상품보내주시고 생각 할 수 있는 글 보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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