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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잘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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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떨리는 맘으로 학교 끝나자마자 집으로 빨랑 뛰여왔거든요^^.
혹시나해서 경비실에 물어보니 아빠가 방금 가지고 가셨다고 해시더라구요.
엄청 빠른 속력으로 집에 도착 했습니다.^_^
두 눈에 보이는 박스. 으흐흐
제가 박스를 뜯었는데 선물이 있더라구요.
너무 감동 먹었어요.♡.♡
너무 많이 주셨더라구요.ㅠ_ㅠ
그래서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저희 강쥐 리본을 만들기 사직했죠.^---------^*
이렇게 친절하고 고객을 위하는 곳은 처음 이예요.ㅜㅜ
제가 구입한 물건이 했갈릴까봐 프린트도 다뽑아 주셨더라구요.ㅠ_ㅠ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분 같았어요.>_<
작품은 제가 다음주 월요일날에 유학가기때문에 올리기 힘들어질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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