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의아니게 맘을 상해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의 경우 데스크파트와 포장파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일 같습니다.
제가 직접본것은 아니지만, 데스크파트의 직원이 과도하게 고객님께
확인을 요청부탁드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고객님을 의심을 해서가 아닙니다.
박스바닥에 작은 악세사리가 끼거나 혹은 배송중에 내용물이 흐트러져서
고객님들께서 자주 찾지 못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부분을 설명드리는
과정에서 무리한 확인을 요청한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포장직원이 포장을 한것 같다고 말을 해서 데스크직원이
확인요청을 드린 것입니다.
저역시도 여러 박스를 포장을 하다가보면 혼동이 오는데, 아무래도
포장직원이 혼동을 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리구요, 확인절차상의 일이었으니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작품일지별 포장에 대해서는 검토중입니다.
현재 포장방식이 작품일지를 급하게 오픈을 하면서 생성된 방식이라
차후 포장방식에 업그레이드가 있을 것입니다.
리본등의 경우 작품일지의 리본과 일반주문의 리본이 중복이 되는경우
이어서 드리기때문에 이어서 드리는 것과 작품일지를 따로 포장하면서
리본을 잘라서 드리는 것과 고객님들에게 어떤 방식이 더 좋은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결정이 되는데로 고객님들께 더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포장방식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불편을 드려 죄송하구요, 오늘 하루도 남은 시간 행복으로
채워가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베리본님과 통화하고 나서..생각해보니까....좀.....기분이 썩 좋질않네요...제가...무슨 거짓말이라도 한것처럼..몇번씩이나....확인하시고...없다고 한것을 없다했는데.....저도 통화끝나고 한번더 확인했는데 없더군요..
>
>글고...바램이 있다면.....작품 물건을 구입을 하면...
>(예)벨벳부케핀-망사심, 큰타원원판 자동핀골드 가지밤색선색선공단......을 한꺼번에 싸서 주셨음 해요
>저같이 초보자는 뭐가 뭔지 하루죙일 맞춰보다가 시간만 버리거든요...
>가베님이 성가시더라도.......고객을 위해서.....신경좀 써주셨음 합니다..
IP Address : 211.203.37.1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