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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도윤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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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희님 안녕하세요~
영하의 날씨에 고객님의 따뜻한 글을 읽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속에서도 행복을 만들줄 아시는 윤희님은 참 행복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힘들때도 많잖아요.
가배에서 보내드린 작은 정성이 고객님께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었다니
저희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더 많은데도 고객님들께서 예쁘게 봐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질책보다 칭찬이 사람을 더 발전하게 하는것 같아요.
예쁜 작품 완성되시면 꼭 작품자랑에 남겨주세요~~
오늘도 따님과 어머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따뜻한 글로 가배도 오늘 하루 즐겁게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펠트공예도 집에서 해보고 딸아이가 있어서 삔을 만들어 주다가 여기도 알게 되었네요.
>빠른 배송에도 놀라고 상자를 열어본 순간...
>넘 이쁘게 포장되어서 놀라고..또 선물까지....
>가슴이 막 벅차올라 어쩔 줄 몰랐습니다.넘 이쁜거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만들고 싶어서 죽겠는데 어머님 진지도 드려야 하고....
>좋은곳을 알아서 넘 좋아요.
>만들어서 사진도 올려야 되겠네요.
>이 기분 며칠 갈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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