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은 결혼과 늦 출산...그리고 하는일마다 꼬여서 참 안풀리는 내 인생이 너무나 거부하고 싶은 마음에 우울증이 심했어요...하지만 커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마음을 잡으려고 노력 했지만 잘 되지 않터군요!!
그럴즘에 여러 공예 싸이트를 돌아다니다 가베를 접하게 되었어요..타 싸이트 에서에 회원제 때문에 별 재미를 못 느껴는데...가베 때문에 마음에 병을 조금씩 치료하고 ,,지금은 제가만든 여러가지를 선물 하면서 제 마음도 너무 행복 하답니다..요즘은 하루를 가베로 시작해서 가베로 하루를 마무리 한답니다...
가베 운영자님이나 가베를 찾는 모든 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많이 번창하시길........
강력 추천,가베 화이팅.........
IP Address : 124.51.61.142
혜서맘
(2007-05-20 00:48:12)
^^ 저도 이제 두돌될 아기를 둔 아기 엄마랍니다..직장생활하다가 아기낳고 집에 있으면서...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그러다 아는 분 소개로 가배리본을 알게되었네요.. 이것저것 따라서 만들면서 주위분들께 선물도 하고 예쁘다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그러는 사이에 어느샌가 우울증은 신기하게 없어졌답니다.^^ 명옥님 글 보면서 저랑 비슷한 마음이신것 같아 이렇게 글 남기네요~ 저도 가배 추천 1표요~~
최명옥
(2007-05-20 15:52:48)
혜서맘님, 감사 합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