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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ando1227님 예쁜 작품 만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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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1227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네요~~
리본 받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택배 오는날은 아침부터 기다려지더라구요~~^^
언제오나 택배기사님 전화도 기다리면서 핸드폰만 바라본답니다.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배우고 투자한다는 것~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속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니까요~~
다른 분들도 ando1227님처럼 하루 하루가 행복하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 잠시 해봅니다.
리본을 만들면 만드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고 작품이 완성되면 느껴지는 기분~~
아시는 분들만 아실거예요~~ 그죠? *^^*
손으로 꼼지락거리면서 만드는 기쁨 참 즐거운것 같아요.
저는 요즘 다른 일들로 바빠서 리본만든지가 며칠되었네요..핑계겠지요? ^^;
참!! 인형 만드신거 포토러브 게시판에 올려주세요~~보고싶어요~^^
그리고 가배리본 사무실 인천 맞아요~~
ando1227님 친정이 인천이신가봐요~~ 나중에 인천오시면 한번 구경오세요~~
따뜻한 커피한잔 드릴게요~
오늘도 예쁜 리본 만드시면서 많이 웃으시구요~~
ando1227님의 행복 가배리본에도 많이 전파해주세요~~~~~
가배님들 모두 ando1227님의 행복에 전염되시게요~~
모두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배리본을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리본 받았어요..
>리본 오는 날은 아침부터 설레이고 얼른 집을 가고 싶은 맘이 생기게 되네요..
>요즘 전 많이 행복해요..
>무료한 제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것들이 생겨서요..
>물론 가베리본님을 만난것도 행운이구요..
>인형을 다 배운후에 리본을 배우려다 늘 이 싸이트을 들어오면 빨리 배우고 싶은
>충동이 들고 많이 배우고 있구요..
>피곤하고 집안일에 많이 소원하곤 있지만 저 자신은 너무 행복하답니다..
>
>참..선물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이말이 하고 싶었어요..
>글구 인천에 사시나봐요..
>저도 인천살다 결혼해서 분당에 왔어요..
>친구도 없고 늘 혼자여서 인천분 만나면 너무 반갑더라구요..
>
>주말 잘 보내시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제가 만든 인형도 올려도 되나요??
>잘은 아니지만 열심히 만든 인형이거든요..
IP Address : 124.62.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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