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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어렸을때부터 하고팠던 리본공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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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늘 하고 팠던 리본공예에 대한 꿈을 대학을 다 졸업하고,. 직장에 취직해서 우여곡절 끝에
쉬게 된 뒤에서나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막막해서 오프라인에서 돈을 주고 배우려고 하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감격했습니다.
물건종류도 너무 좋고 다양했지만,
무엇보다 온라인강의가 감동이었지요..
방금 물건 받고 글 남깁니다.
이런거 한번도 적어 본적 없는 딱딱한 마음의 소유자^^인데요
택배가 이렇게 기분좋을수가 없네요 ㅎ
선물도 포장도 그냥 다 너무 저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왠지 힘이 나네요...
기회가 된다면 가베리본 본사 구경도 하고 싶어요 ㅎㅎ
얼마나 많은 리본이 있을까
거기서 일하면 어쩌면..힘든와중에도 행복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부러워요 ^^
IP Address : 222.106.15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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