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이라도 조금 더 싸게 살 맘으로
여러 곳을 보던 중, 우연히 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상품도 예쁘게 진열되 있고, 가격 또한 다른 곳보다 착하기도 하고.
다만,
장바구니가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맘대로 사라지는 바람에 약간의 불편을 겪기는 했습니다만,
어제 신청하고
오늘 받아 본
택배 상자를 열어 보고는
저의 탁월한 선택에
만족해하며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적은 금액인데도
꼼꼼히 챙겨주신 마음들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돈보다도
사람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들,
정말 고맙습니다.
예쁘게 만들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가배 자랑좀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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