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만 입니다.
유일하게 제가 글을 남기는 곳이 여긴 거 아시나요
정말 오랜 만 이에요
몇달 아니 한달 정도 되었나요
와 언제 이렇게 바뀌었어요
정말 알차게 바꾸어 놓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주 잠깐 시간이 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요
가베님들 무지 바쁘시겠네요
홈페이지도 바꾸시고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에 2005년 새해도 다가오잖아요
전 미리 인사 드릴께요
또 언제 들를지 아직은 잘.....
빨리 여러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메리 크리스 마스 & 해피 뉴우우이얼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IP Address : 221.161.42.26
가배리본M
(2004-12-13 23:28:12)
자주 보는 친구인데도 커다란 유대감이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1년에 한두번 보는 친구라도 어제 본듯한 친근함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이렇게 글을 남겨주시니 전해오는 친밀감이란 글로는 다 표현키 어렵습니다. 잠들기 전 저녁시간에는 게시물에 대한 답변보다는 고객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고 작품을 보고 하는 것이 커다란 낙입니다. 이글을 언제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고객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연말에 좋은 일만 생기시고 그 행복이 내년을 넘어 오랜동안 계속계속 지속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