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건 적건 이용하고 있는 다른 사이트(9개사)에 비해서 포장, 상품 품질, 주시는 선물등등이
가배리본만한 곳이 없습니다.
포장상태나 선물주신거 보면 이렇게 주고도 남는 장사되남?? 의문스러울 정도지요.
이번 주문상품 받고, 다시 한번 감동했지요.
쪼금쪼금 소량 주문한 악세사리를 작은 지퍼백에 잘 담아서, 다시 접착식비닐에 담아서,
그 뭐시냐, 올록볼록한 비닐포장지로 둘둘 말아서 보내신 걸 받고, 포장하시는 분이 참 수고롭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쪼잔(?!!)하지 않고, 오로지 받는 사람 입장에 서서 일을 하시니 제가 사랑한다는 말이 절로 나오지요.
예전에는 주문서와 받은 상품을 일일이 대조했지요. 언제부턴가 안하게 되었습니다.
혹여 누락되어 오더라도 선물받았으니 서운한 맘 접기도 마음먹었지요.
다른 사이트는 그 정도로 주지 않아요. 아예 없는데도 있더군요.
그렇다고 가격이 비싸냐? 그것도 아니지요. 같거나 싸지요. 비싸단 생각 아니합니다.
좌우당간에 제가 감사드립니다. 이만 졸려서....... 지금 새벽 사시 삼오분 ....
>오늘도 주문해주셨네요~^^
>
>자주 주문을 하시다보니.. 이벤트선물도 아마 똑같은 상품이
>
>많이 있으실텐데요.. 봄맞이이벤트도 이제는 새롭게
>
>변경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
>여러번 주문하시면서 상품에 대한 별다른 말씀이 없으셔서
>
>이상이 없는줄 알고 있었는데..
>
>그냥 사용을 하고 계신다니 너무 감사드리구요~
>
>그래도 너무 이상이 있거나 불량이 있는 상품은
>
>말씀을 해주세요~^^
>
>꾸준히 주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오늘도 잘 챙겨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
>
>
>
>
>
>>매번 주문해놓고 언제오나 기다립니다.
>>주문한 상품이야 제가 필요해서 뻔한거고... 이번에는 선물 뭐가있나?? 소풍갈 날 기다리는
>>아이 심정이랄까...
>>이번에도 역시.... 예쁜 원단도 주시고, 양면테이프도 딱 제가 필요했던 것으로,
>>담판에 주문하려고 했던건데... 왕횡재한 기분입니다.
>>전화통화도 어쩜 그리 친절하신지, "이금희입니다."하면 "아, 예, 안녕하세요!"
>>아는 척해주니 반갑고.... 앞으로 가배리본의 넉넉한 인심을 닮아서 저도 왠만한 건
>>그냥 쓸랍니다. 다소 수량이 부족하거나, 제품의 질이 서운하더라도.....
>>다른 사이트 이용안하고, 죄다 여기서 해결하면 좋으련만... 쩝쩝...
>
IP Address : 121.179.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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