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공예를 배우러 다닌지 지금 9개월째 접어들고 잇는 새내기입니다..
왜 기간은 길어도 새내기인가하면 일주일에 한번씩만 하는 수업을 들엇기
때문에 기간만 길엇지 횟수는 많지가 않거든요..
첨에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할수잇는게 무얼까 고민하다가 접하게 된게 바로 리본공예랍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달에 한번 잇는 C.A이긴 하지만 자격증을 따기도전에 도전하고 잇습니다.
아직까지는 모자라는것도 많고 첨들어보는 생소한 명칭들도 많고....
그런데 비록 자격증을 따기전이기는 하지만 여기저기 알아보앗지만 일자리 구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처음엔 잘할수 잇을거라는 자신감에 비해 지금은 배우고 자격증까지 따면 그냥 썩히는게
아닌가하는 조바심도 나고 그러네요..(큰던 들엿는데...ㅠㅠ)
그런데 가배리본이 어디에 잇는곳인가요??
글고 재료도 동대문이나 남대문에서 구입하는거에 비해 가격은 어떤지??
초보생이라 궁금한것도 많고 알고 싶은것도 많고 그러네요
이 사이트를 첨들어와서 쭈욱 둘러보앗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제 여기를
애용해야겟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만든 작품도 올려도 되나요??
글고 회원가입을 해야하는건가요??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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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2005-04-21 17:53:31)
가배리본님이 바쁘신가봐요... 저는 가배리본 초창기부터 이용했었는데요... 가격도 싼데다 리본질감이 참 좋아요... 전에 싸다는 이유로 리본제조회사에 롤단위로 주문해서 몇롤 산적이 있었는데 그 리본은 거의 못쓰고 있답니다... 질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타 리본사이트에서도 구매해봤지만, 가배리본처럼 사은품에다 정성담긴 편지까지 오는데는 없었어요... 님도 예쁜 작품 만드셔서 사진 올리시면 가끔씩 포인트도 주실거에요... 저도 일년전에는 님과 같은 맘으로 가배에 왔었지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히~
김대숙
(2005-04-22 15:57:19)
윤경님 감사합니다..실은 윤경님 올리신글 보앗는데..댓글 달다가 잘못눌러서 다 날아가버린거잇죠..그래서 또 쓰기 싫어 말앗답니다 근데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 윤경님을 보니 참으로 반갑고..고맙네요.저도 사이트 다니다가 맘에 들어 들어왓는데..좋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 많은 조언들이 오고갓음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