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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
[기본재료]
5cm물방울청기지삼각똑딱핀커버(곤색)
100 won
[기본재료]
5cm물방울청기지삼각똑딱핀커버(하늘)
100 won
[기본재료]
5cm물방울청기지사각똑딱핀커버(하늘)
100 won
[기본재료]
5cm물방울청기지사각똑딱핀커버(곤색)
100 won
[리본원단]
은색별하늘청기지원단(46*46cm)
2,500 won
[리본원단]
은색별청색청기지원단(46*46cm)
2,500 won
[리본원단]
은색별곤색청기지원단(46*46cm)
2,500 won
[리본원단]
금색별하늘색청기지원단(46*46cm)
2,500 won
[리본원단]
핑크로즈청기지원단(46*46cm)
3,600 won
[리본원단]
블루로즈청기지원단(46*46cm)
3,600 won
[리본원단]
하늘백색작은동그라미청기지원단(46*46cm)
2,500 won
[리본원단]
청색백색작은동그라미청기지원단(46*46cm)
2,500 won
[리본원단]
하늘백색스트라이프청기지원단(46*46cm)
2,500 won
[리본원단]
곤색백색스트라이프청기지원단(46*46cm)
2,500 won
[리본원단]
하늘청기지원단리본(30mm)
1,000 won
[리본원단]
하늘청기지원단리본(60mm)
1,850 won
[리본원단]
하늘백색동그라미청기지원단리본(40mm)
1,700 won
[리본원단]
청색청기지원단리본(60mm)
1,850 won
[리본원단]
청색청기지원단리본(15mm)
500 won
[리본원단]
청색청기지원단리본(10mm)
300 won
[리본원단]
진하늘청기지원단리본(60mm)
1,850 won
[악세사리]
꼬리리본청기지초음파(하늘)
60 won
[악세사리]
꼬리리본청기지초음파(곤색)
60 won
[악세사리]
꼬리리본동그라미청기지초음파(곤색)
70 won
[악세사리]
꼬리리본동그라미청기지초음파(하늘)
70 won
[악세사리]
청기지초음파레이스리본띠(청색)
200 won
[악세사리]
청기지초음파레이스리본띠(청색小)
100 won
[작품일지]
통통계란꽃슈슈


hiduddls님(글번호 20번), jsrskylove님(글번호 9번) 축하드립니다. 발송일은 8월 10일이며,


다른 주문건이 있으시면 점심12시 이전에 연락주시면 같이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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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예전 고3시절...서울에서 회사다니는 큰오빠에게 놀러를 갔습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위해 오빠는 저를 힐튼호텔 석식뷔페에 데리고 갔지요~ 처음보는 휘황찬란한 식당홀과 처음보는 갖가지 고급스런 음식들...그리고 잘 차려입고 식사하러 온 손님들...청바지에 티 하나 입고 어수룩한 차림새로 간 저로서는 처음부터 주눅이 들어서 밥뜨러 가는 것도 왠지 사람들이 촌스런 모습의 나만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 뜨러 갈 수도 없었어요...그래서 딱 한번 음식을 떠와서 먹고는 배가 부르다고 뻥치고 망부석처럼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다가 왔지요...지금 생각하면 평소못가는 그런 곳...가서 실컷 먹을껄 왜그랬나 싶답니다. 이젠 가고 싶어도 장가간 오빤 새언니 눈치보느라 데리고 가주지도 않겠지만요...ㅋㅋ 15년이 지난 지금도 뷔페하면 그 때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20110503
djko**


27 밑에분과 비슷할수도 있는데..초등학교 1학년예비학교(입학직전일주일)때 있었던 일이예요..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선생님을 기다렸다가 반선생님이 나오시면 선생님을 따라가서 운동장 스텐드에 반별로 모여 앉았는데요...선생님을 따라 갔는데...그때 반별로 색깔이 다른 리본을 달았는데...저랑 다른친구들 리본색깔이 다른거예요. 전 어깨약간 넘는길이에 뽀글이파마한 아줌마선생님을 따라왔는데...다른반선생님이었던거죠..하필 제일앞에 앉아서 선생님이 "너 리본이 **색이네..**색은 저~기 5반에 가서 앉아야 돼~"그러시더라구요...ㅎㅎ 순간 어찌나 챙피하던지...지금도 사실...사람얼굴 잘 못알아본답니다..ㅜㅜ 한 몇번봐야 정확히 알고 그전엔 맨날 긴가민가 해요...사람얼굴 기억하는게 숫자외우는것보다 더 어렵네요... 20100804
aeiou20**


26 정~말 빈티지한 과거시절...ㅋㅋㅋ
갓 초등학교 입학한... 1학년때였어요.
교과서에서 '어른들을 보면 인사하세요.' 라고 가르치더라구요.
머릿속에 새긴후... 하교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걸어가시네요.
그래서 전 당연히 배운대로 "안녕하세요~" 했지요.
속으로 '난 착한어린이야!!ㅎㅎ 아주머니도 칭찬해주시겠지?' 하면서 뿌듯해하고 있는데...
제가 예상한것과는 다르게 그 아주머니께선 "너 누구니^^? 아줌마 알아? 1학년 5반이니?^^"
........
'헉. 난 4반인데... 인사하면 안되는건가? 아닌데.. 인사하라고 했는데..'
순간 머릿속이 복잡하구...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아주머니가 왜 그러신지도 모르고... 충격받았지요...
"아니요.. 저 4반이에요...!" 이러고 쌩 달려왔지요...
지금 생각하면 재미있지만 ㅋㅋ 그때는 넘 충격이었어요 ㅎㅎ
나중에 엄마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엄마도 어렸을때 저랑 좀 비슷한 경험이 많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20100802
joan2003**


25 최근, 이야긴데요,. 얼마전에 신발을 샀습니다! 귀여운 하늘색 신발이였는데요 사고 나니 조금 더러워서 먼저 조금 세탁을 했습니다, 다 하고 나서 그 신발을 신고 학원에 가고 있었습니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됬죠,.ㅜㅡ 신발을 신거 가고 있는 도중, 학원이 보일 쯤,.
왼쪽 신발 밑창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비가 오고 있었는데 어쩔줄 몰라서 있다가 집에 가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쪽만 높은 신발을
신고 집으로 절뚝거리며 돌아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한쪽 신발 밑창도 달랑 거리길래 길에 밑창만 벗어두고 왔습니다.
아직도 그 밑창 빠진 신발이 지금도 있다능,.,ㅠㅜ 이거 정말 쪽팔려서 아무 한테도 얘기 안한거에요ㅡ,.
20100801
jhjlovel12**


24 음... 이건 어디서도 말한적 없는데..
중학교 중간고사 기간이었던가? 시험지를 받아서 다 풀고 시간이 남아 엎드려서 잤는데..
어디서 '뿌웅'하는 소리가 들리길게 뻔쩍하고 눈을 뜨니.. 시험치고 있던 아이들과 선생님이..
저를 보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예요..
순간 머리속에 내가 자면서 방귀를 꼈다는 느껴졌어요..
너무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전 그냥 다시 눈을 감고 조용히 자는 척을 했답니다..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워요..
20100801
chamomil**


23 저는 쪽팔렸던 적이 정말 많았어요 그중에서 2가지 일!!! 첫번째는=? 제가 워낙 둔해야 말이죠....넘 둔해서 앞구르기를 잘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앞구르기를하는데 그때 제가 애들이 하는 1단계 브레이저있잖아요 그거를 하고 안이 아주 잘 보이는 나시를 입고선 앞구르기를 하는데...............구르고 일어나면서 배가 보인거에요.... 근데 원래 등을 굽히고 앉아있으면 배가 접히잖아요~ 구르고 일어나서 보니까 옷이 위로 올려져있어서 배가 3겹으로 접힌 상태로!!!!!!!!ㅠㅠㅠ못봤겠지?싶지만 아닐거라 싶어요...... 남자애들이건 여자애들이건 제가 잘 못하니까 다 저한테만 시선이 집중되어있어서................ㅠ...............ㅠㅠㅠ.........그래서 1교시 내내 우울해져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밝은 성격이라 금방 풀렸구요 급식시간에 남자애2명이"참 오늘 개그콘서트 잘봤네~!"저보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계속 머리박고 구르면 되는데 구르지도 못하고ㅋㅋ아무튼 개그콘서트 아~주 잘봤어!"그랬어요ㅠㅠ그리고 두번째~~2= 제가 저희 반담임선생님 결혼식때 축가를 불러드렸는데요 불러드리기 전에 아빠가 "○○은 이제 월요일날 되면 선물 받겠네~"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 담날 선물받을것을 예상하고 기대하면서 갔죠...학교끝나고 방과후에 쌤이 "○○아~ 잠깐 선생님좀 따라와~!"아주 상냥하신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따라갔죠 선물 주실것을 예상하고...ㅋㅋ 선생님이 차로 가셔서 꺼내시고 주시려고 하는데 제가 미리 손을 벌리고 있었어요!! 선생님도 아마 속으론'어?'싶어셨겠지만 저두 모르고 그런 행동이 나왔답니다ㅠㅠ 정말 창피해요 하지만1에비핸 덜하죠.... 선생님이 그냥 귀엽게 생각해주실거라 믿으며... 20100801
312ju**


22 제가 어릴때 수학여행에 갔었는데요... 원래 수학여행에 가면 장기 자랑을 하잖아요? 저와 친구들은 장기자랑에서 춤을 추기로 했어요. 그 때 옷을 나풀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갔었는데요... 그 때 어른 흉내 낸다고 구두까지 신고 갔었어요.. 그런데 춤에 앉았다 일어나는 춤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 때 모르고 치마를 밟아 버린 거에요. 그러나 저는 그걸 모르고 그대로 일어났었는데.. 차라리 벗겨졌으면 바로 올리면 되니깐 그나마 나은데.. 찢어 진거에요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울면서 내려왔어요.. 더군다나 남학생들도 있었는데... 정말 지우고 싶은 실수에요... 그때는 정말 창피했어요 ㅠㅠ 20100731
mystyl**


21 제가 너무 어렸던(아직도 어려!!) 7살 때였습니다. 아버지께서 회사원이 아니시라 애드벌룬사여서 어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시는데, 어느날 일이 일찍 마쳐 9살이었던 언니와 제게 어디 가고 싶은데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물론;; 언니와 저는 의견이 달랐고 아버지께서는 언니의 의견에 따라주셨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말한 목적지에 도착하였는데 제가 삐져서 차에서 계속 내리지 않자 아버지께서는 언니하고만 놀러가셨습니다. 그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종이 한장과 볼펜을 들고 '앞으로 나 찾지 마세요.'라는 메모를 두고 무작정 밖으로 나와 걸었습니다. 막 눈물이 흘러서 나 이제 어떻게하나는 생각이 들어 차에서 어느정도 멀어진 후 땅바닥에 않아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는데 위에서 누군가가 "ㅇㅇ아, 여기서 뭐해?"라는 소리를 듣고 올려다 보니 언니와 아버지였습니다. 길을 걷던 언니가 "어, 저거 ㅇㅇ이 아냐?"라고 나무 사이로 저를 발견하여서 왔다는 것입니다. 언니와 아버지는 저를 놀리면서 "하하, 잘 좀 숨지 그랬어?"라고 하셨습니다. 으으, 그것이 저의 최초이자 마지막의 허무한 가출(?)이었습니다. 20100727
pk97**


20 저에겐 12살차이가 나는 막내 동생이 있습니다. ㅎㅎ 제가 중학생때 동생이 한..3살쯤됐을 때 일거에요 엄마의 부탁으로 집에서 한시간 떨어진 곳에서 집으로 동생을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점심먹고 노곤했었나봐요...동생이. 졸립다고 안아달라고 칭얼대더니 급기야 잠들고 말았죠..;; 어쩌겠어요 앞으로 안고서 정류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동생 모자가 떨어진걸 모르고 그냥 갔었고, 뒤에서 누군가 부르는거 같은데 전 힘들어서 그냥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앞에서 연세가 드신 아저씨 한분이 "애기엄마 뒤에서 누가 부르네~" 두둥!!!!! 난 중학생인데...ㅠㅠ 안고있는 애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인데...ㅠㅠ 나 그렇게 노안 소린 들어보지 않았는데.....; 떨어진 모자 공손히 받아들고 다시 가는데.......참......챙피했어요..ㅠㅎ 솔직히 그 후엔 막내랑은 둘이서만 안있으려고 해요....ㅎㅎ;;; 20100726
hidudd**


19 하핫 초등 4학년
수련회에서 장기자랑을 하는데 저희 팀이 마술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애들이 마술을 준비해온 애들은 거의 없고 하는 마술이라고는 막상 애들이 다아는 전에 강좌받았던 마술..
제대로 준비해온것 하나도 없는데 믹상 애들앞에 서있고 그 애들은 한 300명정도 되고
게다가 저하고 제 친구가 거의 주장이어서 마술을 하는데 애들이 다 아는 마술만했어요....
방과후에서 강좌받은 마술이었죠
그 마술강좌가 워낙 애들이 많은 터라 대부분 애들이 다알고 있었어요
결국에는 하고 마지막에 초몰릿 뿌리는걸로 황급히 마무리를 했어요.......
20100725
5382**


18 15년 전 이네요.. 동인천에서 친구를 만나려고 준비를 하고 가려는데 그날 따라 일이 자꾸 꼬여서 제시간에 갈 수 가 없더라구요.. 시간은 가고 걸을아 날 살려라 하고 가는데 왜케 날씨는 더운지 버스안에 사람은 만원이고 땀은 비오듯하며 얼떨결에 내렸는데 한 정거장 먼저 내렸지 머예요.. 약속 시간을 훌적 넘기고도 15분이나 지각을 한 나는 정신없이 장소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땅 하며 별이 반짝반짝 하는거예요.. 내가 더위를 먹어서 그런가 정신이 없는 사이에 어떤 녀석이 야 점순아 반갑다 하며 내 머리통을 그것도 별이 보일 정도로 세게 치고는 아무러치도 않은척 에고 잘 못 보았네요 .. 친구랑 너무 닮아서.. 그러면서 세녀석이 킬킬대며 걸어가는거 있죠? 그때 당시 그게 유행이 었는지 저처럼 당한 사람이 여럿은 있는 듯 했어요.. 정신이 없어 대처를 못하고 황당하여 가는데 저쪽에서 또 한사람이 당하는거예요.. 전 가슴이 조마조마 했지만 나만 당할 수 없어 뛰어가서는 내 맞은 것보다 더 세게 치며 야 돌석아 너 아직도 이짓하며 돌아댕기냐? 하며 복수를 했지요... 그때의 통쾌함이란 그후로 동인천에 자주 갔었지만 그짓을 하며 댕기는 녀석을 보진 못했죠... 황당한 일이 가끔 있어도 별을 보기는 처음 이였습니다..ㅎㅎㅎㅎㅎ 20100724
kikido**


17 너무너무 예쁜 세트네요. 상품에 눈이 어두워 글 남깁니다. ㅎㅎㅎ 제가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였죠. 한반만 특별히 보충수업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화장실을 모두 닫고(그 시절엔 화장실이 얼어서) 남자 선생님 화장실에 살짝 파티션같은 칸막이만 하나 단촐하게 설치하고 함께 사용했더랬죠. 어느날 제가 화장실에 있는데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뛰어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궁금한 맘에 급히 하던 일을 마치고 나왔더니 영어 선생님의 뒷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전 착실한 학생답게 '안녕하세요'라고 큰 소리로 말했죠. 그런데 선생님 아무 말씀도 안하시네요. 전 나와서 인사도 안받아 주는 선생님이라고 마구마구 씹었는데 친구들 왈 그 상황에서 인사하면 어떡하냐구 하더라구요. ㅎㅎ 쩜 순진했던 전 담에 선생님 만났을 때 이렇게 말씀드렸죠.'선생님 전 정말 아무것도 못봤어요.' 영어쌤 얼굴이 정말 빨개져서 가더라구요. 벌써 23년 전 일이네요. ㅎㅎㅎ 20100723
shshinl**


16 전 교회를 다니지도 않고 무교인데 친구꼬임에 넘어가 같이 성령캠프 같은걸 가게 됐어요..제 잘못된 선택이였죠..제가 아는거라곤 제 친구뿐인데 저 바보짓 엄청 많이했어요..그 팀별끼리 장기자랑을 하는데 저희는 인간 핸드벨 했었거든요, 근데 막 저보고 손님이라면서 '도'를 시킨거예요! 것도 낮은도 높은도 둘다! 그래도 뭐라 할수없기에 연습하고 무대에 올라갔는데 제가 긴장을 한거죠..자기파트일때 '아-'로 하기로 짰었는데 긴장하는바람에 "도-"를 해버린거예요..더 가관인건 그 상태에서 전 또 당황에 마이크를 입에 댄채로 "아씨-"를 해버린거죠ㅠㅠㅠ그리고 그 막 서로한테 '악-'하고 소리치는 게임있잖아요. 저 그거 반강제로 참여하게됐는데 처음보는 남자애한테 소리치다가 첫번째로 떨어지구ㅠㅠㅠ 둘쨋날 마지막에는 서로 발씻어주는걸 했는데 저희 팀중에서 제가 젤 마지막에 씻기게 된거예요. 다 씻구 막 정리하느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원을 만들어서 노래를 시작하길래 어떨결에 아무데에나 서서 알지도 못하는 노래를 불렀어요..제 친구는 커녕 팀원들은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고..막 옆사람한테 뭐라뭐라 말하라기에 처음보는 사람한테 막 말걸고..ㅠㅠ 그리고 제일 창피했던건 집에 가는날! 그때 제가 집에간다는 설렘에다가 모자를 쓰고있어 시야가 좁았는데 넘어지고만거예요! 게다가 넘어지고 언능 일어나면 되는데 막 잡아달라고 휘적휘적대고..ㅠㅠㅠ 먼저 와있던 모르는 언니가 저 넘어지는거보고 떨떠름한 표정으로 옷 털라말해줬어요ㅠㅠ그래도 웃지않은게 다행이죠..그후 그 부상을 일주일동안 아파서 고생했어요ㅠㅠ 가뜩이나 살없는 발등에 막 부황뜨고ㅠㅠㅠ 그리고 통합차로 집에 데려다주는데 어떤 언니가 가방을 두고 내리길래 제가 계속 가방가져가라고, 가방여기있다고 그러는데 안 갖고가요! 알고보니 잠깐 내렸다가 탈 언니였고ㅠㅠㅠ좀 재밌긴했는데 부끄러운 캠프였어요 ㅋㅋㅋㅋ 20100723
sksthdud**


15 중2땐가.. 체육시간에 체육쌤 뱃살(남자)을 보고말았어요 ㅋㅋ
저랑 장난기가 넘쳐흐르고 주체못했던 제 친구와 그걸보고 첨엔 놀랐다가 미친듯이웃었었는데
시간끝나고 체육실 나가면서 "아 ㅋㅋㅋ체쌤뱃살 진짜 혐오스러워ㅋㅋㅋ" 이라고 친구랑 말하고 나가는데,
뒤에서 뭔가 않좋고 껄떡지근한 느낌을 받고 보니....체육샘이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쓸한 눈으로 보시던 시선....잊질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선생님 ㅠㅠㅠㅠㅠㅠ
문제는 아직도 계시고 내년도 계시고 그럴거예요 아마......엄마나어떡해
20100719
sojugood20**


14 음.. 중학교때 있었던 일이예요..
체육선생님을 좋아라 했던 저는 체육과목은 물론 체육부장자리까지 섭렵을 해야했었습니다^^
어느날 체육대회 준비로 3학년 여자는 소프트볼 경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체육을 잘했던 전 당연히 선수로 뽑혔고 투수자리
까지 꿰찰수 있었어요~!
행복은 여기까지!! 어느날 연습을 하는 도중 반에서 체격이 좋았던 친구가 타석에 섰습니다!! 제볼을 한번에 받아치고는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 지더니 띵하고 쓰러졌네요~~
맞는순간!! 제 얼굴로 그대로 날아온거였어요.. 아시겠지만 소프트볼은 야구공보다 조금 크답니다~~^^
그당시 안경을 쓰던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안경에 한번 부딪히고 얼굴에 닿아 많이 아프진 않았어요.. 선생님 앞에서 챙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하고 그대로 교실로 달려갔는데..
다음날.. 오른쪽 눈 주위가.. 안경으로 인해 동그랗게 멍이 들어있었네요..ㅜㅜ
선생님께 예쁨은 받았지만.. 그날일은 지우고 싶네요~~
20100718
m99272**


13 전.. 이게 가장 창피했습니다.. 아주아주 어렸을때 일인데요..ㅠ 진짜.. 쪽팔려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맨처음 피아노르르 배웠을때.. 그때.. 저느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야 책을 10번 넘게 읽었던 광팬이였죠.. 희야 언니의.. 근데.. 이애긴하긴 희야언니에겐는 미안한데..순수한어린아이때의 일이니까 이해해주시라고 믿습니다.. 그럼 애기를 시작하죠.. 선생님이 안녕하고 인사를 했는데..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어요.. 근데.. 저는 워낙 피아노를 처음 접하다 보니까.. 피아노에 대한 개념이 손가락을 4손가락 남겨놓고 자르고! 피아노를 치는줄알았어요..ㅋ 참.. 저도 순수했던시절이..ㅋㅋ 근데.. 손가락자르는게 무서워서 교실로 갔어.. 첫 시간 부터 땡땡이를 쳤어요... 그러더니 피아노 선생님이 와서.. 이러더라고요,, 왜 피아노 치지 않냐고.. 그래서 저는"피아노 치는게 너무 무서워요..ㅠㅠ 저.. 꼭 4손가락 남기고 자르고 피아노 쳐야 되냐요? 으엉엉어"하고 울었어요..그러더니 쌤이 웃으시면서 말하시더라고요.."ㅇㅇ아... 희야 언니 책 보고 말하는거야? 희야 언니 처럼 손가락 4손가락으로 않쳐도 되.. 원래 희야 언니는 장애가 있어서 그랬고. 우리는 손가락이 다 있으니깐.. 그냥 쳐도 된다니까??^^"그땐 너무 기뻐서 쪽팔린줄은 몰랐는데..그 선생님 덕분에 지금도 꾸준히 피하노를치고있서요.ㅋㅋ지금 생각하니까.. 진짜 쪽팔리네요..ㅠㅠㅠ 아.. 진짜.. 아무튼 그때가 정말 쪽팔렸던것같네요.. 앞으로도 잊지못할 추억이 될꺼예요..ㅎㅎ 20100717
mj0517**


12 저는 외국인 친구를 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여 사귀게 됏거든요
근데 그 교환학생한테 장난으로 하이는 바보라고 가르쳐줫거든요ㅕㅠㅠ
근데 쌤들 지나갈때마다 바보바보 해서...아 진짜..음
저 많이 혼납답니다ㅠㅠ흑..ㅠㅠ
그리고 한시간동안 무릎꿇고 벌섯어요ㅠㅠ...
잊지못할것 같네용
20100717
gkssk14**


11 음..벌써 6~7년이나 지났네요.^^학교 졸업하고...집으로 내려가서 약간은 시시한 미술학원 강사를 하고 있었을 때...친구가 극단엘 데려갔었답니다.그 계기로 저도 극단에 들어가서 연극이란 것을 해 보게 되었죠.^^첫번째 배역은 대사없는 주인공 엄마역.^^; 두번째 작품에서 드디더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되었답니다.지금 생각하면 연출님이 엄청난 모험을 하셨었던 거죠.^^;;;;배역이...뮤지컬배우 지망생이었는데...라이브로 노래도 해야하고..율동?도 해야하는..아직 무대 공포증을 벗어나지 못한 신출내기 배우에겐 너무나도 벅찬 역할이었답니다. 연극을 반대하셨던 부모님께서도 주인공 맡은 딸래미 보러 오셔서 관객석 가운데에 앉아계시고...드디어 연극의 막은 오르고..^^무난히 대사 하고 노래 부르는 씬에 도달한 순간!..아..............................마이크를 앞에 두고 갑자기 머리속이 하얗게 변한 거에요...ㅜ.ㅜ가사를 얼버무리며 계속 이어나가서 간신히 노래를 끝을 냈는데...화끈거리는 얼굴이며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피해갈 수가 없었답니다..ㅡ.ㅜ연극이 다 끝나고...언니가 저를 보자마자 젤 먼저 한 말이 "니 가사 까먹었었제??" ㅠ.ㅠ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고...그 뒤로 부모님은 제가 하는 연극은 보러 오시질 않으셨어요...
아..지금 생각하면 좀 더 해볼껄..하는 후회도 들지만..나중에 나이가 더 들고 나면 기회가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도 해 봅니다.^^지금은..제 인생의 연기에 도전하고 있으니까요.^^
20100717
mj05**


10 초등학교 6학년 가을소풍때 일이예요 가을에 낮에는 뜨겁잖아요 그래서 언니의 챙모자를 몰래쓰고갔어요 언니가 가장 아끼는거라 만지지도 못하게 했는데 모자를 쓰고싶은마음에 몰래슬쩍 ㅎ ㅎ근데 천으로 된거라 챙이 축 처지는데다 두상이 작아서 옆으로 축 쳐지는거예요 사진찍기 전에 거울만 봤을때는 잘어울리고 친구들도 예쁘다고 했는데 오~마이갓 단체사진을 받고보니 내 얼굴만 암흑인거예요 그늘이 저서 모자만 덩그러니 올라와있고 얼굴은 없어졌어요지금생각해보면 별로예쁘지도않는데 왜쓰고갔는지 좀더 멋있게 하고 싶어던 어린마음때문일거예요 지금도 두상은 작지만 나한테만 어울리고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바로 산답니다 마음에들어도 모자가커서못사는 경우가 많아서.....큰대도 마음에 들면 뒷부분을 고쳐서쓰는 것도 있구요이런 추억을 적을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몇십년전의 일을 다시 생가해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내요가베리본에 감사드려여요 20100716
kimja09**


9 아흑~~ 이 이야기는 우리 남편한테 프로포즈를 받을 뻔한 날이예요...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게 된 저..;;
우리 신랑에게 무조건!! 프로포즈는 받아야겠다고 했죠...
우리 신랑은 이미 지났는데 무슨 프로포즈냐고.. 그냥 지나가자고..
너무 속상해서 추운 저녁에 집에 들어가지 않고 공원에 앉아서 눈물 글썽글썽 하다가...그만 감기가 걸려버린거예요..
신랑한테 말은 못하고..집에서 누워있는데
걸려온 전화..
신랑이 나오라네요..
몸이 아프지만 꼭꼭 감추고 나갔는데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요~
도착한 곳은 바다..ㅎㅎ
몸이 좋지 않은 상태라 차 안에서 멀미를 했지만 바다에 도착하니 조금은 괜찮아 진듯 했어요.
오랜만에 산책이나 하자고.. 갑작스런 결혼준비로 많이 다퉜거든요...
산책이나 하면서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섭섭한거 풀자면서..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이야기 하면서 해변근처로 갔어요..
그 때 갑자기 분위기 잡는 신랑..
많이 다투기도 하고 많이 울리고 고생시킬지 모른다고...
그래도 나랑 결혼해 주겠어?
이러는데..
갑자기 속이 뒤집어지더라구요...
감기기운에 멀미에..ㅜ_ㅠ
그 자리에서 우웩~~ 토해버린거 있죠...ㅜ_ㅠ
신랑옷, 제 옷 다 튀어버리고..;; 분위기 잡고 프로포즈 하던 상황에..ㅜ_ㅠ
신랑이 급히 물티슈를 가지고 와서 주변을 수습하고.. 미리 말하지 않았다고 혼나고... 집에 가자면서 집에 데려다 주면서 우리 신랑 하는 말.. 프로포즈는 했다고..안된다고 이건 무효라고 바득바득 우긴 저..정말.. 너무 속상하고 창피했답니다..ㅜ_ㅠ
20100716
jsrsky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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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 Love...fabric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는 그녀의 비밀


한여름에 눈이 내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