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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딱 13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집안사정이 안좋아 어쩔 수 없이 그 얄팍한 자존심에 내 손으로 고등학고 입학포기서를 쓰고 학교문을 박차고 나왔는데 ...그렇치 않고 꿋꿋히 다녔으면 어린나이에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손가라길 받았을리 없었을테고 더 열심히해서 나 또한 더 나아졌을 수있을것같다란 생각이 든다..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다시 내 손으로 일해 내가 벌어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거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않는다..다만 내 스스로 너무 멀게 돌아온거같아서 그게 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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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wjsk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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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15년전 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해드린거 없는데 아버지라는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진다 시집와서 아들딸 낳고 키우면서 생각해보니 우리 아버니 참 대단한 분이셨다 자식 다섯을 낳아 기르시기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난 둘 가지고도 이렇게 힘든데 아버지랑 했던 시간중 1시간이라도 좋으니 아니 꿈에서 라도 좋으니 정말
돌아가보고 싶다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프신 분...볼순 없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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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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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린다면.... 몇 일 전 봉사활동 갔을 때 첫째 날 당시의 소감을 적을 때 좋지 않게 적은 것을 적는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 때는 스태프 언니들의 말을 듣고 장애인 언니들과 3일 동안 계속 함께 있어서 언니들과 같이 씻고 자고 해야한다는 것에 겁을 먹어 순간적으로 너무 잘못온 것 같다는 식으로 철 없게 적은 것이 후회되네요. 언니들은 저희 봉사단을 향하여 환하게 웃어주었는데...그리고 3일이 지난 후 힘들지만 뿌듯하고 즐거웠던 기억과 함께 좀 더 친해지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언니들에게 미안함도 있습니다. 내년에 신청해서 뽑히면 그 땐 처음부터 불평 없이 제가 먼저 언니들에게 환하게 웃어주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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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pk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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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린다면 3살떄로 가고 싶어요. 제가 매일매일 할아버지꼐서 아프신것도 모르고 업어 달라고 하고, 과자 사달라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그뒤 얼마후 할아버지께서 돌아기시는날에도 철 없이 부린게 마음에 남아요 다시 돌아가면 업어달라고 떄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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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minah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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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고3 그때로 돌아 가고 싶어요
대입 시험 준비로 몸도 마음도 너무나 많이 힘들었던 시기....
그저 공부하기 힘들다고 너무나 소홀히 했던... 가족들...
특히 엄마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그리고 얼마나 감사한지 그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게 지금껏 너무나 후회스럽네요.
아이 낳고 기르면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꺼같아요.
늘 곁에서 건강하게만 계실꺼라 믿었었는데...
언제나 늘 함께 할꺼라 믿었었는데...
요즘들어 자주 아프시고 그 흔한 감기에도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뵐때마다...
그저 마음이 아려옵니다.
앞으로 부모님 두 분이 더 많이 웃으실수 있도록 전 더 열심히 살아갈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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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ya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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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을 정말로 정말 되돌릴 수 있다면....
제가 4살이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단순한게 아니고 그 나이에 제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그때 아무것도 생각안 하고 그냥 돌아가지 않으시겠지... 하면서 병원에서도 막 뛰어다니고 그랬어요..
그때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할머니 손을 꼭 잡아드리고 힘내시라고 기운내시고 다시 회복하시라고... 그렇게 말해서 지금 현재까지도 할머니를 볼 수 있었으면 싶어요.... 할머니... 보구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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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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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제가 초등학교1학년이고 제 동생이 6살이던 때로 돌아가고싶어요...음..제가 나가서 노는걸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여름이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동생과 손을 잡고 같은 빌라 사는 아이들이랑 놀이터를 갔어요..그런데 아이들과 얼음땡이며 다른 놀이를 하다가 그만 동생 손을 놓아버리고 막 뛰어다니며 놀았죠. '에이 같이 뛰면서 잘 놀겠지^^'라고 어린마음에 그렇게 생각하고 놀았는데 제가 무작정 지루해져서 다른 아이들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그런데 엄마가 '너 니 동생은 어쩌고 그냥 들어와?' 이러시는데 그때서야 '아! 맞다..내 동생 어디갔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는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동생을 찾고 저도 제 동생 이름을 부르면서 막 찾아다녔죠. 흩어져서 찾는데 엄마가 집에서 꽤 떨어진 전화국앞에서 동생 울음소리가 들려서 혹시나 하고 가기로 가보셨더니 정말 그앞에서 동생이 울고있었대요. 그래서 그날 엄마에게 된통 혼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가 조금만 신경을 썻다면 제 동생을 그렇게 잃어버릴 뻔한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그때생각만하면 아직 아찔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제 동생의 손을 꽉 잡고 다신 놓지않고 싶네요. 지금도 동생이랑 많이 싸우고 서로 많이 어울리고 하지만 그때생각만하면 굉장히 미안해요.그래서 다시 제가 갈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동생 손을 꼭 잡으러 가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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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woo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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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리수만 있다면 전 고3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공부 음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지금이라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직장 스테스보다는 훨 덜 할테니까요... 그리고 요즘 학생들은 미래 생각도 하며 공부열심히해서 대학에 들어가서 많은 경험도 쌓지만 .... 다시 돌아간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 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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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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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렸을때로 가서 제가 생각해도 그건 좀 아니였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다 고쳐놓고 싶어요-문득문득 생각나면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고 그런 일을 한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다시 어려진다면 언니한테 좀 더 잘하고 싶어요..언니랑 한살터울인데 어리기도 했고 철이 없기도 해서 언니한테 많이 대들었었거든요..근데 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언니가 저 어렸을때 고기반찬 저한테 다 챙겨주고 되게 잘해줬대요..그래서 지금도 언니한테 미안해요..그리고 4살때부터 친구였던 동네 친구가 있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싸웠거든요..11년동안 친구였는데 싸워서 제 좋았던 추억들도 다 잃어버린것 같아서 좀 섭섭해요.. 또 중학교 1학년때 좀 안 좋은일이있었는데 다 제 잘못이였거든요..그걸 계기로 좀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나긴했지만 가끔 그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진작 깨달았다면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중학교시절 잘 지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론은! 전 잘못한일도 많아했고 후회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갓난아이때로 돌아가서 삶은 다시한번, 제대로 살아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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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sksth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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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시간만 되돌릴수 있다면 옛날로 꼭 돌아가고 싶죠.. 엄마 딸로 살아가면서 엄마 가슴에 못질만 해대서 너무 죄송스럽기만 해요..
어렸을때 엄마 지갑에 손도 대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랬나 이해가 안되고.. 맨날 엄마 말도 안듣고 피멍만 들게하고..
옛날로 돌아가면 꼭 엄마한테 애교도 부릴줄 아는 그런 딸로 살아가고 싶고, 엄마 말도 잘듣고, 엄마 속 안썩이는 그런 딸로.. 되돌아가고 싶네요.. 지금도 늦지 않은거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맨날 고생만한 엄마를 도와드리고 착한딸로, 지금이라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네요,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꼭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미안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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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ek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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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기회라...생각만해도 설레이고 짜릿해지네요.
2006년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요.20대의 마지막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흘려보낸것이 못내 아쉽거든요.
20대의 마지막을 다시 보내게 된다면 화려하게 그리고 무엇인가를 꼭 이루어내는 한해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돌아간다면 2006년 1월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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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so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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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살아계실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눈을 감으시는 순간에... 맘속으론 엄마 사랑해..를 외치고 외쳤는데...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가시는 엄마께 제 맘을 전할 수가 없었어요. 지금 아들 딸 낳고 잘 사는 제 모습 보시면 너무너무 좋아하실텐데... 왜 살아생전에 더 잘 해드리지 못했나.. 하는 후회로 늘 제가 힘들어하거든요...ㅠ.ㅠ 아이들 낳고 나니..더더욱 그립고 보고싶네요. 엄마가 살아 계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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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ge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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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이 좋아요! 어디로 돌아가나 길은 한갈래잖아요..
그때로 돌아가도 저는 제뜻으로만 가려고 했을거에요..
지금이중요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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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sojugoo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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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으로 가고 싶네요 너무 서둘러 가버리셔서 사랑한단 말도 죄송하단 말도 못했는데 정말 시간을 되돌리수 있다면 좀더 애교도 많이 부리고 사랑한단 말도 하면서 아빠라고 다시 한번 불러봤음 좋겠어요~~정말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더큰 병원으로 가기 위해 앰블런스를 탔던 그 시간으로 기사 아저씨 좀더 빨리 가주세요 아빠 조금만 힘내라고 아직은 아니라고~~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로 돌아갈수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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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algh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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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을 되돌릴수만 있다면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보고 싶네요.. 기억도 않나서.. 부모님말씀로만.. 또.. 병드신 할아버지의 사진만 봐왔던 저기에.. 할아버지의 그리움은 참... 크네요.. 어렸을때는 이것도 느꼈죠.. 애들은다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한분중살아계신분이 있는데.. 나는 왜? 할아버지가 없을까???하고 생각도 해봤죠..건강하셨던.. 할아버지의 모습을요..시간을 되돌린다면.. 할아버지의 건강한 모습.. 한번만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네요..사진속의 할아버지의 존재감을 또 떠올르게 해준..가배리본 싸이트 정말 고맙습니다...그리고 한마디더..할아버지.. 편안한곳에 잘 계시죠?? 보고 싶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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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mj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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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이 있다면...정말로 꼭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있어요..20살의 풋풋한 대학 새내기 시절이 요즘 들어 부쩍 생각이 난답니다..^^지금은 벌써 34...두 아이의 엄마로 행복하지만..축 쳐진 뱃살과 자글자글 주름을 피해갈 수 없는 나이..20살 때는 리틀 이영애 소리 들으며 선배들의 이쁨 듬뿍 받는 여대생이었답니다.^^;학교 생활은 솔직히 60%정도 충실했다고 고백하지만..첫사랑의 기억은 아직도 지워지지가 않네요.첫사랑이라 정말로 이루어지진 못했지만..지금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꼭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어요.아무 이유도 듣지 못한채 이별을 했던지라...ㅜ.ㅜ헤어진 이후로 단 한번도 마주친 적도 스쳐지나쳐 본 적도 없네요....그 시절로 돌아간다면...꼬옥 그 사람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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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mj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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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치원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유치원 시절에 노래와 춤을 정말 좋아했었죠...노래방을 가면 혼자서 몇시간을 불러도 지치지 않았어요~ 최신유행곡은 다 따라 부르고 춤까지 섭렵해서 어디선가 노래가 흘러나오면 노래와 춤은 자동이었죠~ㅎㅎ 그때 진로를 결정했다면 지금쯤 가수가 되지않았을까...ㅎㅎㅎ(돌 날라 오겠네요 ㅠ_ㅠ) 아빠께서 어렸을적 노래부르고 춤추는 모습을 찍어주신 동영상을 가끔 보는데 그때 마다 손발이 오글거리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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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osj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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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깜놀했어요 저 이거 보자마자 삿거든요 쉬폰리본 그래서 몽땅 리본 접어서 8센티 집게핀에 붙였는데 여기 드와서 깜놀 ㅋㅋㅋ 모두 예쁜거 보는 눈은 같은가봐요 저는 학창시절이 너무 힘들어서 되돌아 가고싶지 않아요 어릴때부터 힘들어서 지금이 죠아요 과거가 추억이아니라는게 제일 억울하죠...음 이런대다가 일케 우울하게 쓰면안될텐데.... 비가 많이 오니 괜스리 ㅋㅋㅋㅋ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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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j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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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학생시절로 돌아가 공부 열심히 해서 진로를 바꾸는 것을 꿈꿔왔어요.
어린이집 교사인데 하는 일에 비해서 보수가 너무 적어서요...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해서 임용고시준비 해서 병설유치원교사가 되고싶었는데...
아이 엄마가 된 지금...
어린시절에 말썽만 부리면서 부모님께 많은 잘못을 했던 제 모습이 후회가 되네요...
열달동안 뱃속에 저를 두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한 가정이 먹고 살아갈 돈을 벌어야 했던 우리 엄마...
배 아파서 낳은 딸이 커가면서 많은 사고를 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아파했을지...
아이를 낳아본 지금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며 후회를 하네요...
이제라도 엄마께 잘해드리고 싶은데 남편눈치보랴, 시댁눈치보랴...
그리고 아이 키우랴..마음대로 되지를 않네요...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어린시절로 돌아가 말썽부리지 않고
엄마를 도와드리면서 착한 딸로 자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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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jsrsky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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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시간을 되돌기고 싶다면... 1996년으로 되돌기고 싶답니다.. 그때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었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얼마되지 않아 우연히 엄마가 아시는 부부와 그 앞집에 사는 가족과 당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우리는 엄마와 나 동생이었고 그 앞집에 사는 가족은 어른들과 저보다 두살많은 오빠와 저랑동갑인 여동생 그 밑으로 남동생이있었지요.. 처음만나 바닷가도 놀러가서 물놀이도 하고 친해졌답니다.. 알고 보니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요.. 그 오빠랑 .. 그 뒤로 그 오빠는 저를 쫒아다니기 시작했고 저는 한참을 피해다니다 결국은 사귀게 되었지요. 하지만 저희 엄마는 완강이 반대를 하셨답니다.. 그 때 말을 들을껄...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그 후로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5년을 만난는데.. 정말 단둘이 데이트도 못해보고 그 오빠가 학교 졸업후 가족들과 식당을 시작해서 아침부터 밤늦께까지 일을 해야 했어요.. 고작 데이트라고는 아침에 일찍 장보러갈때 따라가고 저녁에 식당일을 도우면서 잠깐 얼굴보는거?? 제 생일날도 늦게까지 할일 다하고 밤 11시에 햄버거 사서 차안에서 먹으면서 생일을 보냈답니다.. 선물도 없이... 얼마나 처량했는지... 그리고 5년동안 남자가 선물 한번 안하고 자기 필요한것도 저보고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뭐가 씌었는지 다 사주었답니다.. 그것도 모자라 공짜로 가게에서 일도 시켰답니다..결국은 5년후 제가 손을 들었습니다.. 차라리 내가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지 저런 사람과 저 사람의 가족과는 절대로 못살거 같았습니다.그 후 한달도 지나지 않아 결혼한다는 소리가 들리지 뭡니까?? 더 웃겼던건 그 소리를 듣기 일주일 전에는 그 사람 엄마가 저희 올케를 찾아와서는 둘이 잘되게 다시 해주자고 하면서 밥한번먹자고 하더랍니다.. 언니는 절 생각해서 제가 만약 좋다면 엄마는 자신한테 맡기고 결혼해라 얘기를 해주었지만 저는 웬지 너무 싫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때 다시 만났다면 제가 얼마나 멍청한 여자 였을까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여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 그 정도면 벌써 몇달전부터 서류상으로 혼인신고가 들어가 있는 상태거든요.. 이 얼마나 기가막인 일입니까.. 5년동안의 일을 말로 하자면 끝이 없을겁니다.. 저는 제 삶에서 그 때 그 5년을 싹 지우고 싶습니다.. 1996년 그 때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후회스러운 짓은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예쁜 두 딸을 낳아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왜 진작 울 신랑을 못 만났는지 .... 하지만 만약 제가 한국에 있었으면 저희 신랑도 못 만났을 거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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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kawai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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