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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8. HAPPY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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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t**(글번호 21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발송일은 5월 10일(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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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저는 앨범을 받았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린이날 엄마에게 받았던 선물이네요. 39살에 저를 낳아주신 엄마는 혼자힘으로 자식 셋을 키우셔야했기때문에 어린이날,생일 이런것은 어린날에도 저와는 상관이 없는 날이였지요. 그러던 어느날, 제 마지막 어린이날이였던것 같은데, 1992년 5학년때 엄마가 앨범을 사왔습니다. 표지는 갈색바탕에 꽃다발 사진이 있었고,접착식이였지요.
그나마 몇개 없던 제 사진들을 제가 매일 보고 사진관에서 주는 불투명한 봉투에 넣어 간직하고, 가족신문 만들때 붙였다가 또 떼어오는 그런 나만의 사진들이 있었는데,,,그것을 볼때마다 우리집엔 왜 앨범도 없고 가족사진도 없냐면서 투덜대기도 하고, 울기도 했었지요. 어린날에 그런 경험은 상처잖아요.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없어서 저는 낱장을 붙여 가족 소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어린날의 저는 당당했었는지, 부끄러워하지않고 현실을 인정하며 그렇게 숙제를 해곤 했었나보네요.
어쨌든 엄마에게 사진을 볼때마다 매일 불평해가며 쟁취한(?)앨범이 기억이 납니다. 앨범이 생겨서 그나마 사장될뻔한 나의 어린 사진들과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까지 내 역사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앨범 첫 장에 엄마가 연필로 손수 이렇게 적으셨었어요 <너이 어린이날을 축하한다. 1992년 엄마가>
맞춤법이 틀렸다면서 엄마에게 또 한번 뭐라뭐라 투덜 거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무튼 저는 어린이날 하면 앨범이 떠오른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감동적이거나 너무 행복했던 그런 기억이 아닌,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던 그 앨범이 저에게 아직도 보물 1호랍니다. 특히 엄마의 마음이 깃든 그 글씨또한 지금 보면 가슴이 참 아릿하기도 하네요. 지금은 일흔이신 엄마에게 참 잘해야지...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답니다. 추억에 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여전히 사진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30개월 아들에게도 3권의 앨범, 그리고 지금 저의 신랑과 연애적 사진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북 6권에 우리 앨범이 3권 이렇게 갖고 있습니다. 남들 일기모으듯이 저는 한장의 추억을 모으나 봅니다. ^^
20120507
agat**


20 사실 전 어린이날 받은 선물 기억 나는게 없어요~ 저희 부모님 먹고 살기 바빠 항상 맞벌이로 정신없으셨죠~
그래서 그런지 전 생일 잔치도 특별히 친구들 초대해서 한 기억이 없는 듯해요~
생일이 겨울방학즈음이라 더 그랬구, 그때쯤 꼭 무슨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결혼 한 지금 제 아이들에겐 꼭 무슨날이 되면 선물을 해주게 되네요~
이제 4살~ 크면 기억도 잘 안날 나이지만.. 이쁜 딸아이 장난감 가게 가면 갖고 싶어하던
"변신로봇" 올 어린이날 선물로 선물했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울 딸이 이기억을 오래 간직했음 좋겠네요~^^
20120507
anfqlcdu**


19 어린이날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저희 엄마 아빠는 같이 지내고 계시지 않은데요.
그래서인지 엄마께서 저를 더 즐겁게 해주시려고 어린이 대공원에 데려가주셨던게 생각이 나요.

엄마 친구와 같이 왔던 저와 동갑인 아이와 손을 잡고
함께 솜사탕을 먹었던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유치원생이였었던 기억이 말이에요.
입에서 달달하게 녹는맛이 저를 그립게 하네요

지금은 4살짜리 딸아이를 키우면서
그때의 그 솜사탕 맛을 기억하며,,

저도 엄마품에서 사랑받고 자란 예쁜 아이였단걸. 기억하게 만들어요.

전 그때가 가장 큰 선물이였던것 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보내는 그시간을요
20120507
damga08**


18 ㅎㅎ 자장면요~
그땐 짜장면이라고 했죠^^ 짜장면 한그릇이면 모든 근심걱정 다 털어냈고 그때당시 여유롭지 못한 아빠는 짜장면 한그릇으로 제 기분을 달래줬던것 같아요. 그땐 제가 축구공에 맞아 팔이 부러진 상태였는데 아빠가 동네 반지하 짜장면집에 저를 데려가 짜장면 한그릇만 시켜놓고 나무젓가락에 짜장면을 돌돌 말아주시면 핫도그 모양으로 된 짜장면을 정말 입 터지게 입안 가득 넣고 너무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내일은 어버이날인데.. 건강하셨던 아빠가 건강이 나빠지셔서 정밀 검사를 위해 생애 처음으로 오늘 입원하셨네요 ..
내일은 아빠랑 맛난거 사먹어야겟어요~
큰 병이 아닐꺼라 믿으며 아빠랑 옛날 이야기도 도란도란 하며 ..
아빠와의 오붓한 시간을 가져볼렵니다^^*
20120507
jjy04**


17 음...추억속 빛바랜 사진 한장을 보듯.생각나는게 있네요.저의 집은 아버지 어머니께서 맛벌이 부부로 매일 바쁘시고
형편도 그리 넉넉치 않았어요.그래서 연연생인 남동생과 학교 갔다오면 둘이서 놀러 다니기 바빳죠.저는 어린이 날이라고 해도 엄마 아빠가 늘 바빳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행여나 내가 갖고 싶은 거 예기 하면 못사주는 엄마 맘이 아프다는 걸 알았기에 말을 하지 않았어요.그런데 자고 일어 났더니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놓은 밥상과 우리가 젤 좋아하는 초콜릿 두개를 밥 옆에 두고 일하러 나가신거예요.밥 옆에 놔두셔서 약간은 녹아 있었지만,어찌나 맛있던지...그것도 서로 더 먹겠다고 싸우고..연연생이라 많이 싸웠거든요..그렇게 정성스레 차려놓은 밥상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초콜릿만 열심히 먹었어요.하도 싸우는 우릴 위해 똑같은 초콜릿을 준비 하신거예요.그때는 친구 녀석이 이쁜 인형을 선물 받은 걸보면 참 많이 부러워 하고 질투했는데..지금,제가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그 때 그 초콜릿은 친구가 선물 받은 인형보다 우리엄마 아빠의 사랑이 묻어 있는 값진거 였어요..오늘...이 딱 어린이 날인데..얼마전에 외할미가 울 세끼들 맛있는 거 사주고 젤 좋은 장난감 사줘라며 용돈을 보내신거 예요..어찌나 맘이 따뜻해 눈물이 나던지..그 때 못해 준게 맘에걸려 이젠 저보다 이쁜 손녀들을 더 챙기시는 할머니가 되었네요..참...제가 그나이가 되면.. 할머니가 되면..그렇게 할수 있을까..생각해봅니다...그렇게,그때도 행복했고..오늘도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20120506
osy01**


16 6살인가,,7살때.. 언니랑 함께 2층 침대를 사용했는데.. 다리가 부서져서..엄마가 밖에 내다 버렸는데.. 어린시절,잘 몰랐던 저,,
2층 침대에 올라갔다가 그만,,2층에서 떨어져,,어깨가 골절되는..ㅠㅠ
그것도 어린이날 전에..... 어깨 전체에 깁스를 했떤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울고불고...!!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서 좋은 장남감 가지고 놀 형편이 되지 않았는데...
제 모습을 보시고,,아버지께서 큰 인형의 집 사주신걸로 기억이나요..
그래서 너무 기뻐서 아픈것도 잊어버리고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 인형의 집에 우리 남동생이..쉬야해서,,
남동생,,,저한테 엄청 맞았떤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ㅎㅎ

드디오 오늘 어린이날 인데... 과연,우리 두딸과,,머하고 놀아야 할찌..걱정이네요..^^ㅎㅎ

20120505
sheisheiss**


15 어린이는 초등학생만 해당된다며 난리를 치던 동생때문에 저는 중학교때는 어린이날 선물 대신 부모님의 편지를 받았어요 :D
어린이날 선물이 이게 뭐냐고 매번 토라져서 징징댔지만 막상 다시 되돌아보니 장난감도 인형도 그 무엇보다도 뜻있고 좋았던 선물같네요. 무엇보다도 부모님께서 한자한자 직접 손으로 손편지를 써주셨는데 그땐 몰랐는데 이제와서 읽어보니 정말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던 선물이 아니였나 싶네요 :)
별 특별한 내용도 없고 그냥 동생과 잘지내라~ 말 잘들어라~ 하는 예기뿐인데도 좋네요 ㅋㅋㅋ
20120504
solbee98**


14 어린이날~
저 어릴적엔 ..어린이날이 따로 있었나요..
가족이 많고 가난하고 잘 못먹고 그런적이 많아..저나 동생들은 교회로 많이 갔죠..~
그럼 전도사님 사모님이 이것 저것 챙겨줘서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이나만 동생들하고 나눠 먹었던 기억..~
무슨 날이라고 해서..부모님이 우릴 따로 챙긴적은 없었던것 같아요...울부모님은 항상 들에서 생활하셨기 때문에..~
따로 동물원이고 어린이 동산을 간적은 없어요..~아마 어린이날이 무슨날인지도 모르고 계셨던것 같은데요..~
전 어린이날엔 항상 교회에서 했던것 같아요...그래도 여러 친구들과 같이 해서 즐거웠던 추억이였어요..^^
20120504
blackro**


13 초등학교때인걸루 기억하는데...
시골 저희동네에 첨으로 레스토랑이 생겨서..돈가스를 사먹었떤 기억이 있어요...
어린동생과 같이 첨으로 외식하러 레스토랑에 가서...첨으로 먹어보는 음식...
맛있었는지..맛없었는지조차 기억이 나진않는데...
우리가족이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 돈까스를 주문하고 기다릴때..
서빙보시는분이 나이프,포크를 놓아주시는거 보구....동생이랑 깔깔대며 웃었던 기억은 있어요...
왜 웃었는지도 기억에 없다는..ㅋㅋㅋ
그래도 어린이날이라고 없는형편에 돈까스먹으러 레스토랑에 데려가주신 부모님 ...
조만간 찾아뵐께요.....^^
20120504
carmin**


12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외할머니가 저를 키워주셨는데
어린이날도 예외는 아니었죠.
다른 친구들은 엄마 아빠랑 손잡고 풍선들고 신나게 놀러가는 모습을 물끄럼히 보던 외손녀에게
허리 굽으신 할머니께서 그날 같이 동물원을 가자고 하셨어요.
가서 풍선도 다 사주겠노라고...
가는 길 오는 길 시간이 많이 지체되긴 했었지만
할머니랑 함께 동물원에서 놀았던 그날이 기억에 남네요.
얼마전에 외할머니 구순이셨는데 할머니께서 무병장수하시길 바래봅니다~
20120504
jesuis**


11 어린이날!!
늘 바쁜아빠는 이런날도 우리와 함께 해주지못해주시고...
우린 늘 엄마랑...
너무도 기다린 그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엄마랑 동생이랑 완전 콩 나물 시루같이 꽉찬 시외버스를 타고 그땐 최고였던 동물원에 갔던 기억이나네요!!!
예쁜옷은 다망가지고...
땀은 뻘뻘...
그래도 동물원에가서 사자도보고 코끼리도 볼수있다는 생각에 그래도 행복했던...
그때찍은 사진...땀흘려서 머리는 엉망이고 ...표정도 너무 피곤해보이는...
그래도 어린이날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때 그추억 그날...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을 만들어줘야하는데...
20120503
fwy11**


10 그렇게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서 어린이날 받은 선물이 거의 기억에 없네요...
그냥 어린이날이니깐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백원,이백원 주셨던 기억이...
4남매가 모여서 그돈으로 종류별로 과자를 사서 먹었던거 같아요.
그땐 백원만 있어도 푸짐하게 먹었는데...ㅋㅋㅋ
다른 아이들처럼 큰 선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백원에 행복했던거 같아요...^^
20120503
nalim1**


9 저두 어릴적 어린이날을 생각해보닌까 딱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딱 한번 가족들끼리 동물원에 놀러간게 생각나네요..^^
2~30년전..그때 그 시절엔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많이 여유가 없었던듯해요..
처음으로 어린이날이라 가본 동물원은 티비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보느라 넘 좋고 신기해서 멍~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아~~~진짜 그때가 그리워지네요..지금은 가고싶은곳은 어디든 갈수있고..사고싶은건 쫌 무리해도 살수있는데도
언제나 부족한듯 제 자신을 채우지 못해 안절부절인데..그땐 정말 별것 아닌데도 작은것에 행복할수 있었거든요...
진짜 그 시절엔 많이 여유도 없었는데도 어린이날 갔던 동물원에서의 기억이 넘 행복했던걸로 기억되어지네요..
이번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과 동물원에 가면...그때처럼 행복할수있을까요?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지네요...기대해봅니다^^
20120501
teawd31**


8 30년전....가장 기억남는 선물이 몰까..? 딱 ! 생각나는것 하나가 있네요.
아빠가 사다주신 통닭~!! 누런봉투에 은박호일싸여진 통닭이 생각나요.
2남1녀인 우리 집 닭다리 쟁탈~~ 싸울까봐.. 아빠는 두마리~사오셨었는데..
다들 닭다리 하나씩 뜯었던 기억이~
지금도 가끔 치킨을 먹을때면 그때의 그 맛, 냄새가 나질않아요.
행여 식을까봐 가슴에 품어 가져다주신 아빠의 따사로운 정이 듬뿍~~ 담겨있던 통닭이라~
잊혀지질않네요.

20120501
hongddn**


7 저는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문화적 혜택도 없었기에 같은 마을 또래 부모님들이 함께 어린이날을 준비해 주셨는데, 언니,오빠,친구,동생들과 부모님과 야외 잔디밭에서 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간단한 게임을 통해 상품도 받고 한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꿈 같은 이야기인데, 어린이날을 떠올리니 그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과 또래들과의 즐거운 시간은 부모님들께서 준비해주신 어린이날 선물이었습니다. 지금 저도 제 자식에게 그런 좋은 추억을 어린이날 선물해 주고, 그 시간들이 자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20120501
bijou**


6 제가 어릴때 저희집은 슈퍼를 했었어요,
그때는 대형마트들이 없어서 슈퍼에서도 종합과자선물세트라고해서
박스에 담긴 과자 종합세트가 나왔었어요 ㅎㅎ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에 맞춰서..나왔었는데
어린이날 선물도 항상 팔고남은것중에 하나를 선물이라며 주셨었어요
어린마음에 어찌나 그게 싫었던지 ㅎㅎ
다른집아이들처럼 사주면 좋겠는데 맨날 남은거나 주고하면서 싫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투정이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싶네요 ,
무슨날에도 어디 데리고 가지도 못하시고 선물 사줄 형편이 안되셔서 남은걸 주시던 그 마음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20120430
sky35**


5 과자선물상자 기억에나는데요 ~ ㅎㅎ
아빠 엄마 두분다 일을 하셔서 어린이날 거의 저와 언니 남동생 이렇게 셋이 보냈죠 ㅋ
어디 놀러가거나 그런건 상상도 못해봤어여 ㅎㅎ
저녁이 되면 아빠가 들어오시면서 어린이날마다 사다주셨던 과자선물상자 였는데요
그때 돈으로 3천원 ㅎㅎ 지금 생각하면 정말 많이 들어있었는데... 요즘 3천원 과자 두봉지 뿌니 못산다능 ~
안에 보면 항상 있는과자.. 껌 오징어땅콩 새우깡 ㅋㅋ 감자깡 이런식으로 정말 마니 들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딸아이는 이제 6개월이지만 ~
어린이날 항상 같이 집앞 공원이라도 나가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엄마랍니다.
어릴때 반항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항상 부모님께 바라는 마음은 제발 우리도 외식좀 하고 살았으면
식구끼리 여행좀 갔으면.. 이거였는데 ..
저는 저희 딸 에게 지킬랍니다 ~!!! 꼬옥 ~
20120429
wlsl70**


4 어렵게 살던 시절이라 어린이날을 기념한다는게 참 어렵던 생활이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우리들 손에 500원을 쥐어주시며 먹고싶은걸 사먹을 기회를 주셨지요. 그땐 그저 신나고 과자를 사러갈 생각에 즐겁기만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려운 살림이어도 아이들을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알것 같아 왠지 마음 짠한 기분이 드는 선물이었네요. 그걸 선물이라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어린시절의 저에겐 추억의 선물인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20120428
dagiko**


3 저는 어릴때 어린이날 선물을 따로받지는 않았지만 매년 어머니께서 어린이날이면 주시는게 있었지요 바로바로 엄마의 맛난 엄마표 김밥 ! 다른 물질적 선물보단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김밥이 최고에요 ^___________^ 밖에서 파는거는 못믿겠다고 항상 직접 싸주셨거든요 ㅎㅎ 20120428
thsdlat**


2 저는 초등학교때 육상을 했었어요.아주 오래된얘긴데 제가 학교대표로 달릭 되었는데 변변힌 스파이크가 없어 굉장히 슬펐더랬어요. 지금쯤일꺼예요 그렇게 무뚝뚝한 아버지가 술이 거하게 되어 들어오셔서 뒤에 감춘 스파이크를 제게주셨어요.파란 빨간 줄무늬가 있는 스파이크 전 당연 가볍게 잘달릴수 있었어요 20120427
key9711**


1 [2] 


falling in Love...fabric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는 그녀의 비밀


한여름에 눈이 내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