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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를 참 재밌게 봤는데, 그 중에 가장 설레였던 장면은 시한부 인생인 써니(써클)의 짱 춘화를 맴버들인 나미, 장미, 진희가 찾아와 수다떨던 모습이 참 좋았어요.저두 고교시절이 그리운 나이가 됐네요.다들 살기 바빠 연락만 가끔하는데 참 많이 보고싶네요.친구들아 보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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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j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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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때인지 중학교때인지
몇십년 전이라 기억은 안나지만 어린 나이에 참 설레인 드라마는
채시라,박상원,최재성 등등이 나왔던 여명의 눈동자예요
그 나이땐 아빠가 티비를 전혀 못보게 하셔서 토요일에 학교일찍마치면
꼭 재방송을 챙겨봤던거 같아요ㅋ
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채시라와 최재성이 철조망에서 나누는 슬픈 키스장면♥
어린 맘에 그걸 보며 슬프기도, 설레이기도 했던것 같아요ㅋ
그 당시 여명의 눈동자 진짜 짱이였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 봐도 참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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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caramel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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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액츄얼리...
겨울이 되면, 아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웬지모를 설레임에 찾아보게 되는 영화에요.
사랑하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장면이 지금도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도화지에 글을 써서 한장씩 넘기며 고백하던 장면.
(안에 여자의 오빠가 있는 것을 알고...)
"캐롤 부르는 애들이라고 말해요."
"운이 좋다면 아마도 내년쯤엔 ..."
"이 여자들 중에 한 명과 함께 할거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어떤 희망이나 조건 없이 그냥 말할게요."
"왜냐하면, 크리스마스잖아요."
"크리스마스에는 진실을 말해야 하잖아요."
"제게 당신은 최고에요."
"헛된 마음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당신이 이렇게 변할 때 까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얼굴엔 미소가 가득 퍼지고 가슴은 첫사랑의 설레임처럼 두근두근...
그렇게 가슴 설레이며 보던 러브액츄얼리...지난 겨울에도 만났고 다가오는 2012년 겨울에도 또 만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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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mrj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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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품달이 인기라서 놓치지 않고 본답니다. 토요일 재방도 있지만 토요일에 수업이 있어서 수업을 나가버리면 재방을 못봐서 꼭 챙겨보죠~ 첫회부터 본건 아닌데 제나이가 올해 40인데 김수현을 본 순간 그렇게 설렌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내나이또래 멋진영화배우나 연예인이 많지만 나이든 사람은 이제 눈에도 안들어오네요^^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린사람이 자꾸 눈에 들어오니 어쩔땐 꿈에 이승기도 나온적이 있었어요^^ㅋㅋㅋ 먹고 살기 바빠서 아이들 키우느라 앞만보고 살아왔는데요 이젠 드라마볼 여유도 생기고 2~30대에 하지못한 지금 40대에 지하철탈때 이어폰끼고 남자아이돌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설레이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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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myung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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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기어,줄리아로버츠 주연의 "귀여운여인"!!!!
고3 수능후 드디어 어른이 됐구나!!하면서 첨으로 빌려본 빨간딱지 붙은 영화가 '귀여운 여인'이었어요
줄리아로버츠처럼 백화점을 종횡무진하며 양손 가득 쇼핑하는것도 멋졌고 리차드기어처럼 회색머리 멋진 신사와의 데이트도 너무 환상적이었죠.. 무엇보다 정말 충격씬.. 피아노에서의 베드씬은..후아~~~~입이 떠억 벌어질정도..ㅋ
애기 둘 낳은 지금 그 장면을 봤다면 그닥 뭐..감명받지 못했겠지만 순진햇던 어린시절 ,, 첨본 그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고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답니다.그땐 그장면이 왜그리 야해보였을까요 ^^;;
지금은 왠만한 야한장면에서도 끄떡않는데 말이죠 ㅋㅋㅋ
친구랑 얼굴가려가며 얼굴 붉혀가며 너무 신기하게 봤던 '귀여운여인'..다시 봐도 그시절 풋풋함이 느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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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yam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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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요거 몇년전에 본것같은데...사실 제목도 가물가물..엄정화가 여주인공이었는데..ㅋ
전..30살이고..돌아오는 6월은 제 결혼식입니다. 남자친구와 8년 연애를해서 설레이는 감정따위(?)는 전혀^^하지만 !!
세상에서 젤루..착하고..날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순하고순한 남자입니다.반면 전..남친의 소중함을 몰랐던 철부지였죠
내가 무슨잘못을 해도 항상 용서해주고 내 옆에 껌처럼 붙어 있을꺼란 정말 어이없이 확고했던 생각말이죠
속도 많이 상하게 하고..뭐든 당연히 내맘대루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남친이 지겹게 느껴졌을즈으음...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됐는데..여주인공도 긴 연애후 결혼생활을 하는데...여주인공이 말합니다.자신의 남편은 자신이 없이는 않된다고..자신말고는 아무도 않된다고...!!일단 저와같은 생각에 놀랐습니다.아무것도 해준게 없으면서도 나 아니면 안될꺼라고..뻔뻔하게 장담했었습니다..근데..그러더군요!!모든 여자들이 하는 어이없는 착각이라고....!그 반대가 될수도 있다는..!!정말 내게 일어난 일처럼 가슴이 철렁했습니다.그동안에 남친 가슴에 박은 못이 끝나지두 않는 영화처럼 머리를 스쳐지나가더군요!!그때의..충격이란...ㅋㅋ
아직두 그 장면을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는 뭔지ㅠㅠ 역시 사람한텐 양심이란게 있는듯!!ㅋㅋ이번 주제를 보니..이 영화와 그때의 생각들이 주저없이 튀어 나오는군요.....어려분은..!!!지금....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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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keyke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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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타이타닉의 한장면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고 설레였던 부분이 있었어요.
끝까지 키를 잡고 배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선장
그대로 침대 속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어느 노부부.
진짜 눈물이 주루룩흐르더라구요......또한 저렇게 늙고싶다라는 생각도.
또 배의 밴드 연주자들 또한 끝까지 연주를 계속하고.
타이타닉호는 두동강이 나면서 뒷부분이 바닷속으로 침몰하고
배 맨 끝에서 서로를 의지하면서 마지막까지 매달리다 바닷속으로 떨어지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케이트 윈슬렛 물 위에 뜬 배의 부유물 조각을 찾아내
로즈를 올려주고는 삶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부탁한하는 장면도 너무 뭉클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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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볼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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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기로 2달 입원하며 병원에서 봤던 시크릿가든...!!!! 열렬한 애청자였습니다.
제발 현빈 닮으라며 태교를 열심히 했던 생각이 나네요....
김주원이 하지원을 차에 태우고 영혼을 바꾸려는 장면... 길라임을 살리기위해서... 그장면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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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kj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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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주제가 나왔네요ㅎㅎ 맨날저녁10시부터11시까지는 꼭 드라마를 봐야지 되는 성격이라(그때문에 금요일이 제일 싫었고 월화,수목,토일 이 기대되는 하루들 이었어요ㅎㅎ) 저는 거의 매일 9시50분부터 드라마를 보려고 기다려요...오늘도 해품달하는 날이라서 벌써부터 너무 설레내요ㅎ~~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머니머니해도 "시크릿가든"!! 이드라마 보면서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했는데,, 그장면중에서도 가장 설렜던 장면은.. 길라임(하지원)이 김주원(현빈)의 무릎을 잡아주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장면!! 얼굴이 되게 가까워지니까 길라임(하지원)이 고개를 피한것도 재밌었고..ㅎ 아~ 지금 생각하니까 다시보고 싶네요ㅎㅎ 나중에 컴퓨터로 찾아서 또 봐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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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cha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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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재미있게 봤던 아이리스 라는 드라마의 한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많은 장면들 속에서... 이병헌과 김태희의 사탕키스 장면이 설레었던 장면으로 기억되네요~~
여자주인공(김태희) 가 화이트데이 사탕 땜에 삐쳐있으니까 남자주인공(이병헌) 이 말없이 가게를 나갔다가 다시 와서
기습 사탕키스를 해서 깜짝 놀라면서 좋아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화려하고 멋진 사탕바구니는 아니었지만 여자주인공(김태희) 가 진심으로 좋아하던 모습이 좋아보이더라구요..
그 장면을 보면서 살짝 손발이 오그라들긴 했던거같아요...^^
평소 화이트데이를 대충 넘겼었는데... 올해는 결혼 12주년 기념으로 남편에게 기억에 남는 화이트데이 사탕선물을
가배리본의 작품일지를 참고해서 직접 만든 예쁜 사탕선물로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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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ceh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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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가 가장 기억에나요..^^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로미오와 줄리엣이 수족관에서 만나는 장면이..얼마나 가슴 설레이고 두근두근 하던지...ㅎㅎ 일년에 한번씩은 꼭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시 보는데...여전히 설렌답니다^^ 첫사랑에 빠진 것처럼 그런 느낌이라 너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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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sheish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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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영화죠~
손예진과 조인성이나오는 클래식 영화
그영화를 너무재미있게봐서 디브이디까지 구입했었답니다 ^^
손예진이 비오는날 우산을 가져오지못해 학교처마끝에서 비를 피하고있었어요
그모습을 보고 조인성이 자신이 갖고있던 우산을 매점 아주머니에게 주고
손예진을 향해 뛰어가서 자신을 외투를 벗어머리위로 덮으며
손예진과 조인성이 2~3군데를 향해 뛰어갑니다 .
그장면이 참 멋지게 보이더라고요^^
비맞는건 싫지만 한번쯤은 연인과 그렇게 비를 피하며 뛰는것도 참 로맨틱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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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bo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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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부터 중드(중화 드라마)에 꽂혀서 정원창의 장난스런 키스를 3번봤어요.그렇게 잘생겨보이진 않은 얼굴이였는데 한편한편 보면서 펜이 되버렸네요.무심히 있다가도 한번씩 여주인공을 챙기는걸 보면 제가슴이 주책맞거 두근거려서리 아~몇년만 더 젊으면 이런 로멘스를 할수있을까요.지금도 가슴이 윽!여주인공 앞에선 못되게굴고 바로뒤에선 장난스런 미소를 지을때 넘 ㅋㅋㅋ.마지막에는 두사람이 잘되어서 좋았어요.정원창의 장미지련.환영애광림.국민영웅.마이러브.경자풍운.장키2.열정중화.애정마계(이건별루)아직덜본것두있지만 울 신랑은 제가 철이 덜해 유치한것만 좋아한다나!!근데 제가 철들면 늙을까바 좀 철없이 즐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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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key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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