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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첫설레음으로 만나 35살이 된 지금은 두딸의 아빠.엄마로 살고있네요.
서로 많이 부딛히면서 싸우면서 실망도 하면서 지낸지 15년 ~~~^^ 행복하기만했다면 거짓이지요.
제가 작년에 암에 수술을 하면서 ㅜㅜ.. 신랑과 공주들에게 너무 못난아내.못난엄마가 되어버려서..
올해는 건강하게 지낼려고요..... ^^
소중한 신랑과 우리 공주들에게 조그마하한 사랑을 전하고싶어요..
앞으로 평생 서로 싸우며 사랑하며 지낼날들을 기념하면서요.. ^^
서로 아프지말고...사랑하면서..서로이해하면서 지내자... 신랑공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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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ma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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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울 신랑과 보낸 발렌타인데이가 언 15번째 되네요~ㅎㅎ
어린 나이에 멋모르고 좋아한 그 사람이 연애 7년...결혼 8년이 되었습니다...어렸을 떄는 참 이것저것 푸짐하게, 또한 온갖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주던 기억이 나는데요~ 좀 많이 별나서 안해본게 없는것 같네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엠엔엠 초컬릿을 투명한 포장지에 하나하나 쌌던 거네요~ 혼자 하기 벅차니 언니, 동생, 엄마 데려다가 둘러 앉아 쌌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 짓을 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욧!!!!
이번 돌아오는 발렌타인...솔직히 별 생각 없었는데 몇일전 공방에서 만든 로즈부케가 참 이뻐서...
아이 수료식때 하나 쓰고...발렌타인때 신랑 줄 선물로 하나 더 만들어야 겠어요~
그래도 우리 가족을 위해 힘들단 말한마디 없이 일하는 사랑하는 울 신랑을 위해 말이죵~
사랑을 가득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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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tls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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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때....첫번째는 정말로 정성들여 초코릿을 만들어 주었지요^^
두번째...세번째....네번째...그리고..몇번째인지 모르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항상 질보단 양으로 승부를...ㅋㅋㅋ성의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삶에 지치고 힘들어...뭘 만들어줄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네요...생각해보면 슬픈현실...ㅠㅠ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정성이 들어갈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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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gles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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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애하고 8년 결혼생활..
친구같고 때로는 오빠같은 동갑내기 신랑에게 올해도 어김없이 멋진 선물로 보답하고 싶어요..^^
더불어 그 사이 우리에게 찾아온 이쁜 천사들.. 네 꼬맹이들에게두요..ㅎ
첫째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셋째는 유치원입학을 하게 됐거든요^^
그리고.... 저에게 항상 감사한 저희 아버님..
중학교때 돌아가신 아빠 대신.. 결혼전부터 늘 저를 딸처럼 생각하시며 이뻐해 주시는 시아버지세요..
뭐가 그리 미안하신지.. 저만 보면 고맙고..미안하고 그렇다며 토닥거려 주시고..
가끔은 시어머니 몰래 아버님이랑 마트로 데이트 가기도 하구요..^^
저희 집에 꼬맹이들이 많다보니 반찬이며 과자며.. 일일히 챙겨주세요..
이렇게 섬세하고 멋진 시아버지...또 계실까요??ㅎㅎ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소중하고 고마운 아버님, 신랑, 우리 꼬맹이들에게..
그리고 또 고마운 주변분들께 멋진 선물 드리고 싶어요..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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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chy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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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식상하다 못해...어쩔땐...성의가 없어 보이는 선물들...금년엔 특별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기왕하는것 남들과 다르고..특별하게, 정성도 들어가고, 보깅도 좋고, 옛말처럼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또, 주면서 서로 기쁨 맘으로 주고 받으면 넘 좋을것 같아요. 주면서도 눈치보질 않고. 떳떳하게..그냥 가게에서 포장된것 사는것이 아니라..나의 정성이 가득하게...상태야 어떠하던. 넘 뿌듯하고 왠지 떳떳하고...참..생각만해도 기분이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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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key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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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누군가를 진지하게 만나게 되었네요,,매년 회사사람들 친구들, 가족 챙기기에 발렌타인데이는 저에게 그냥 무의미했던거같아
그런 저에게 정성스럽게 만들고 만들어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지네요,, 솔직히 발렌타인데이 저에겐 특별한 기억을 남겨준적이 없어서 ㅜㅜ 너무 슬프기도 하네요,, 어릴때나 했던 선물을 올해 한번 해볼까 합니다,,ㅋㅋㅋ
잘할 수 있을까요??? 미래를 같이 하고싶은 사람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뭔지 모를 기대감?? 같이 세월을 느껴간다는거 정말 행복하겠죠,,
그런 설레임과 뿌듯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처음 시작하는 발렌타인데이 기대해 봅니다,, 기념일 챙기지 않기로 약속했지만 저의 선물에 행복해 하는 그사람의 모습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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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v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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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는 항상 남자친구한테만 줘야 한다고 생각했었던거 같습니다..
올해도 남자친구 한테도 줘야 하긴 하겠지만 올해는 특별히 저희 아버지 한테 해드리고 싶습니다
2년전 담관암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지금까지 병원생활을 하시면서 힘들어하는 아버지, 작년10월엔 엄마까지 돌아가셔서
더 적적해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말씀도 어눌하신 아버지에게 제가 직접 만든 상자와 초코렛을 선물하면 뜻깊은
발렌타인 데이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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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sh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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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이 흐른거 같지 않은데 우리 처음 만났던 2/14일이 올해로 11번째가 되었네~그때의 설램이 어제인듯 생생한데 그동안 가족도 늘고 자기랑 내머리에도 세월의 흔적이 하나,둘...늘기 시작해서 슬퍼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웃을일도 많아진 우리가족~처음엔 한사람을 위한 초콜렛이었는데, 이젠 3남자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랑의 선물... 올해는 막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어요...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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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hoy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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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가 공부하느라 너무 바빠서 발렌타인데이를 챙겾지 못했어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3월 6일 초코렛을 주었죠. 그리고 현재까지 그 초콜렛은 봉인이 되어있답니다. 제가 손수 만든 초콜렛을 함부로 먹지도 못하고 아끼고 아끼는 남자친구 빼빼로도 직접 만들어줬었는데 아직까지 먹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은 절대로 먹는걸로 만들어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오래오래 남겨둬도 썩지 안을 쪼꼬쪼꼬미니상자에 선물과 사랑을 담아 선물해주고 싶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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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yam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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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랑과 고등학교때 만났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념일 같은거 잘 챙기고 그랬는데 ...그때는 정말 모든 중심이 울 신랑이였거든요..^^ 같이 살게 된후.. 첫째 놓고 둘째 놓고... 그렇게 놓다보니 얼마전 넷째까지 낳았답니다.. 살면서 이제는 아이들이 중심이 됐네요. 늘 아이들 신경쓰는라 신랑 신경도 못쓰는데 신랑은 언제나 저부터 챙겨주네요..항상 고맙네요.. 그 고마운 마음 전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 고등학교때 초콜릿 하나하나 포장 하며 떨렸던 마음 다시 느낄수있게 뽑아 주심 안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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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hoa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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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가 이상한걸까요?? 서로가 기념일을 잘 안챙겨요..ㅋㅋㅋ
몇일전 신랑과 제 생일도 그렇고... 며칠뒤 결혼기념일도 그렇고... 그냥 지나가 버렸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발렌타인데이는 챙겼더라구요...제가요...
제가 우리신랑을 사랑하긴 하나봐요...ㅋㅋ
항상 만들어서 선물했었는데... 이번엔 출산한지가 얼마안되서 만들긴 힘들것같고...
이거 당첨되서 선물하면 완전 좋겠는데... 그런 행운이 저한테 올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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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nal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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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편찮은 시어머니 모시고 사느라 이렇다할 이벤트.기념일 하나없이 지냇어요.올해는 어머니도 안계시니 나도 나지만 착하게 잘 커준 울 아들과 고생만 허벌나게한 울 신랑을 위해서 제가 먼저 달달한 초코렛을 마련해서 힘이 될수있게 선물하고 싶어요. '자기야!! 더 힘내서 이제는 우리가 잘살차례야~좀만더 힘내자.나도 잘해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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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key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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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남편이랑 연애는 3년 했는데...연애하는 동안 그리고 결혼 한지 3년동안 단 한번도 발렌타인데이때엔 아무 이벤트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발렌타인데이엔 저도 뭔가 정성을 들여 예쁜 손글씨 편지와 함께 사랑과 정성 가득한 초콜렛이 담긴 상자와 함께 남편에게 저의 진심을 이제야 말하고 싶네요.. 연애하는 동안에 제가 너무 저의 신랑을 괴롭히고 결혼해주기 싫다고 매몰차게 대하기도 여러번...그래도 꾹 참고 결혼하기까지 엄청난 인내와 고생을 했거든요~제가 너무 비싸게 굴었는지...몇달동안 헤어져 있는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서 큰 레스토랑 하나 빌려 남부럽지 않은 꼭 영화에서 나올법한 프로포즈를 했던 그에게 했던 한마디가...난 오빠랑 결혼안해~였는데...지금생각해보면 참...너무한 여자라는 생각이 드네요..ㅋ 하지만 어떻게 극적으로 프로포즈를 성공시키고 결혼까지 한방에 쭉~성공했으나....결혼후 저의 남편은 거의 머슴이나 종처럼 회사에서 집에서 항상 모든 일을 다해주어 저에게 맘에 드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어요..그래서 결국 결혼 2년만에 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진짜 가슴아프도록 지금의 신랑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언제나 가슴 한 구석이 매이는 듯해서 말한번 따뜻하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하고 살면서 제 자신이 바보같고 못됬다는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이제는 용기내서 제가 먼저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 선물한번 제대로 해주지 못한 아내로서 이 기회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꼭~ 뽑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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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wls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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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부모님에게 사랑한단 따뜻한 말 한마디 못했었는데
예쁜 이상자에 저의 사랑을 담아 고백하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 한파라 너무 추운데 ...
이 상자에 담긴 저의 사랑을 받으시면 너무 행복해서 추위쯤은 잊으실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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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kit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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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는 사람이 첫사랑이지요?
아련히 생각나고, 소식들릴때마다가 가슴떨리고, 안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소중한 추억,,,
알록달록 예쁜 초콜릿을 상자에 담아 마음을 전하고.
그렇게 졸업내내 커플이었어요.
다투기도 많이 했지만은... 발렌타이 하면 그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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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kj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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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라..ㅎㅎ초등학교에서는 남자여자할것없이 다 같이 교환했던게 생각이나네요ㅎㅎ
발렌타인데이전날에는 집근처 편의점에가서 초콜렛들과 선생님드릴 큰 바구니를 샀던 기억두 나구요
가장기억에남는 발렌타인테이는 음...제서랍에 있던 초콜렛ㅎㅎ
초등학생때 어떤 남자애가 제 서랍에 초콜렛을 놨었던게 생각이나네요!!그걸받고 얼마나 깜짝놀랬는지..
지금도 자주연락하고있구요ㅎㅎ맘에 들었지만 사귀진않았어요ㅎㅎㅎ어린마음에 저는 당황해서;;
매번 발렌타인데이가 될때마다 생각이나네요!!이번 발렌타인데이에 당첨이되면
이걸로 꼭 그애에게 고맙다는 말과 이번에는 제가 고백할거에요!ㅎㅎ
안되면...흑......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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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jhw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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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는 발렌타인데이때 미리 포장재료와 초콜릿을 준비해서 예쁘게 포장해놓고 참 설레였던것 같은데.. 결혼하고 나서는 그냥 지나가면 안될것 같고, 당일날 편의점 들려서 초콜렛 몇개 사다주게 되네요..쩝;; 이렇게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일에 점점 소홀해지게 되는데요.. 이번 발렌타인때는 저희 남편이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흐릴 수 있게 저에게도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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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mini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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