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검색 |

현재 보시고 계시는 페이지는 2012년 가배리본 리뉴얼 이전의 페이지입니다.
리뉴얼 페이지로 이동해서 가배리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뉴얼 페이지로 이동
  
나의가배주문확인장바구니회원가입로그인아웃초보자가이드DIY보기작품일지커뮤니티패키지할인판매DIYSET판매도매판매악세사리기본재료리본원단완제품
      no 29. 겨울이 오면...


[작품일지]
플로랄슈슈(핑크)
[작품일지]
플로랄집게핀(머스타드)
[악세사리]
5cm니트로즈코사지(연베이지)
1,800 won
[악세사리]
5cm니트로즈코사지(브릭레드)
1,800 won
[악세사리]
5cm니트로즈코사지(머스타드)
1,800 won
[악세사리]
5cm니트로즈코사지(로지바이올렛)
1,800 won
[악세사리]
5cm니트로즈코사지(블루그린)
1,800 won
[악세사리]
5cm니트로즈코사지(베이비핑크)
1,800 won
[악세사리]
5cm니트로즈코사지(진핑크)
1,800 won
[악세사리]
100mm니트뜨게장미모티브(모카)
1,600 won
[악세사리]
100mm니트뜨게장미모티브(백색)
1,600 won
[악세사리]
100mm니트뜨게장미모티브(스킨핑크)
1,600 won
[악세사리]
50mm작은니트장미모티브(인디핑크)
750 won
[악세사리]
50mm작은니트장미모티브(모카)
750 won
[악세사리]
50mm작은니트장미모티브(백색)
750 won
[작품일지]
엘레강스앤패미닌헤어밴드
[악세사리]
80mm체크아크릴니트장미모티브(핑크밤색)
1,000 won
[악세사리]
80mm체크아크릴니트장미모티브(아이보리밤색)
1,000 won
[악세사리]
80mm체크아크릴니트장미모티브(회색검정)
1,000 won
[악세사리]
80mm체크아크릴니트장미모티브(자주검정)
1,000 won
[악세사리]
80mm체크아크릴니트장미모티브(검정백색)
1,000 won
[작품일지]
체크장미파스텔리본슈슈(핑크)
[작품일지]
체크장미토션리본핀(브라운)
[리본원단]
핑크오색니트원단(46*46cm)
4,500 won
[리본원단]
오렌지오색니트원단(46*46cm)
4,500 won
[리본원단]
스틸블루오색니트원단(46*46cm)
4,500 won
[리본원단]
다크레드오색니트원단(46*46cm)
4,500 won
[작품일지]
스틸블루삼각빅니트핀
[작품일지]
니트캔디리본핀(오렌지)
[작품일지]
니트캔디리본핀(스틸블루)
[악세사리]
아이보리뽀송니트사각재봉원단(110mm)
850 won
[악세사리]
23cm포근니트원형재단(초록)
1,200 won
[악세사리]
23cm포근니트원형재단(갈색)
1,200 won
[악세사리]
23cm포근니트원형재단(노랑)
1,200 won
[악세사리]
23cm포근니트원형재단(살핑크)
1,200 won
[악세사리]
23cm포근니트원형재단(베이지)
1,200 won
[작품일지]
포근니트셔링핀(초록)
[작품일지]
포근니트셔링핀(베이지)
이벤트 당첨자 발표
sheisheiss**님(글번호 6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발송일은 1월 6(금)이며,
다른 주문건이 있으시면 점심12시 이전에 연락주시면 같이 보내드릴게요~^^

(회원가입시 주소로 발송됩니다. 연락처와 주소가 변경되신 분은 미리연락주세요~)
  * 영문으로는 글을 남기실 수 없습니다. 통신예절에 어긋나는 글이나, 상업적인 글, 홍보문구, 타사이트에 관련된 글은 사전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7 겨울...하면 하얀 눈...눈 하면 커피향, 깨끗함, 포근함등등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었는데 지금은 우리 늦둥이의 노랫소리가 젤 먼저 떠오릅니다. 이 공주님을 제나이 마흔 둘에 낳았는데요 자라면서 어찌나 잘난척에 질투, 욕심많은 공주님이던지 3살이던 어느 겨울날 창밖으로 눈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17살이던 자기 언니랑 제가 "펄펄 눈이 옵니다" 하면서 막 노래를 시작하니까 갑자기 두사람의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자기도 아는 노래라고 혼자 부르겠다면서 우리더러 조용히하라더니(우리딸 그 동요 몰랐거든요) "펄펄 눈이옵니다......(눈치보며 생각하다가 큰소리로 그리고 계속 같은 음정으로) 펄펄 코가 옵니다, 펄펄 입이 옵니다 하면서 배꼽까지 내려가는데 정말 큰애와 저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발음도 정확하지 않은 콩알만한 녀석이 지기 싫어 목청껏 부르던 그 동요가 지금 제겐 겨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행복이랍니다. 이제 새해에 6살이 되는 우리 공주님 덕에 가배리본 팬이 되었구요. 요즘 어디서든 핀 예쁘단 소리에 어깨에 힘주고 다닌답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셨어요!"하면서.
정직한 가격과 예쁘고 고급스러운 소재들과 항상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세세한 레시피까지, 홈피에 들어올때마다 어떤 새로운 것이 꾸며져 있을까 설레고 기대가 된답니다.
친절하심에도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0
miso**


6 2007년 11월 군대를 제대한지 보름도 안된 남편을 곱창집에서 우연히 만나... 하루 데이트 하고,,남편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죠,,그 당시 저는..꿈을 위해 탄탄한 직장도 그만두려고 정리중이였고,,옛..사랑들에 상처를 많이 받아..치유중인.. .. .. 그래서 남편의 반농담같은 고백에 그냥 사귀게 되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너무 너무 좋은거에요..24살 평생 살면서,,최고로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어요,,,, 연애한지 한달 될 무렵,, 전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야 해서,, 장거리 연애는 절대 못할거 같아...힘들지만 이별을 결심하고,,추억여행을 둘이 떠났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이리 웃긴지.. 드라마 찍는것도 아니고 왜 여행을...갔는지..;; 그래도 그땐 그렇게 추억이라도 남기고 싶어서,,여행을 간거니깐.. 여행을 갔다오고,, 서울갈 준비하고 있는데..느낌이..영 않좋더라구요.......
설마,,설마...한달에 한번하는...마법을,, 하지 않다니..
테스트기를 해보니....임신..
2008년 1월.. 임신 사실을 알게 됩니다,.너무 사랑한 나머지.. 연애 한달만에..1월 9일 그날 아이가 생겨버린거죠...
솔직히 많이 황당하고,, 어떻게 해야 될찌..진짜..몇일을 고민했어요. .. 남편은 3일정도 아무말도 안하더니..낳자..결혼하자라고 하더라구요.. 그 토록 바라고 바라던..꿈이 있었지만,,남편의 결혼하자 그 말에.....망설임 없이..오케이한저,,
친구들과 부모님들은 결혼을 반대했지만,, 결국,, 저희 결혼을 축복해주었답니다,,
연애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
그러고 또,,,,,2011년 1월..둘째가 생겨버렸습니다..
역시 이번에도,,계획없는...임신..^^;;
지금 아린이 재린이와 알콩달콩 살지만,,
우리에게 겨울은 정말 조심해야 할...계절같네요.. 그땐 너무 힘들고 당황스러웠던 일들이 지금은 즐거운 추억이 되버리고,,,,
암튼,,우린 겨울을 조심해야 합니다..^^
20111229
sheisheiss**


5 원두커피향...
대학다닐때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학교에서 멀지않은 광안리 바닷가로 찬바닷 바람을 맞으며 걸었었지요^^
젊은 혈기에 그땐 그리 추운줄도 몰랐고 재미나기만 했답니다 ㅎㅎ
광안리바닷가에는 많은 커피전문점들이 있었기에 바다를 향해나있는 커다란 창문앞의 명당자리는 쉽게 우리의 것이 될수있었답니다.
갓뽑은 원두커피의 구수한 향에 찬바닷바람에 얼었던 손과 얼굴을 ..그리고 기분도 녹여주었었죠..
그리고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답니다^^
현재 제모습은 아이둘에 집안일에 .. 원두의 낭만보다는 믹스커피에 달콤한맛만 쫒고있지만
지금도 찬바람이 불어오면..차디찬 바다내음과 원두커피의 향이 생각
20111227
yamyam**


4 어릴적 우리 아빠는 양복만드는 기술자셨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참 힘들어하셨었죠 양복 한벌을 완성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과정과 씨름을 하셨는지... 그 긴시간을 말이예요~ 특히 추운겨울엔 더 힘들어 하셨죠~ 추운 골방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하시곤 하셨으니깐요
근데요... 저희들은 마냥 어렸고 그런걸 몰랐죠
그냥 어린마음에 아빠가 광주가서 옷감을 해 오시는날이면 잠 안자고 꼬박 기다리곤 했어요~
시골에서도 골짜기라고 칭할만큼 그런 깊은 산골에 딱 집이 세집 있었던 그곳...
아빠가 그 시골에서 하루가 꼬박걸리는 도시로 옷감을 해오시면서 잘 먹을수 없었던 겨울에만 가능했던
그 호두맛 아이스크림@@ 집이 멀어서 여름이나 평소땐 다 녹아 버리곤 했지만... 겨울에는 그 호두맛 아이스크림을 아빠 오토바이 실고 오면 무사히(?) 먹을 수 있었어요~
삼남매가 쭈구리고 앉아 밥늦은 시간까지 꾸벅거리고... 그러다 잠이 들때쯤 아빠가 술한잔 하시고 들어오심
그 까칠거리던 수염을 비비적 거리면 우리 새끼들~ 아빠왔다~ 하시며 다 깨우시곤
그 달콤하던 호두맛 아이스크림을 내놓으셨죠~
정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도 맛있게 먹는 그 아이스크림~
지금은 그 아이스크림이 단종됐나봐요~ 참 맛있었는데~
겨울에만 가능했던 그 달콤했떤 아이스크림과 아빠에대한 기억을 떠 올려봅니다ㅋㅋ
자상하진 않으셨지만 아빠의 조금만 선물로 그때 만큼은 우리가족 모두가 아이스크림 하나로도 너무 행복했으니깐요~
20111222
dpsw**


3 시골에서도 조금더 들어간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 어린시절의 겨울은,
지금보다 유난히 더추웠고, 유난히 더 하얀세상이였던것 같아요
겨울이되면, 대청마루 주변에 비닐로 간이칸막이를 만들었고, 방안에는 연탄난로가 설치됐어요
난로주변엔 늘 빨래을 널어놨어요.. 밖에 널어놓으면, 널어놓은 그모양그대로 꽁꽁 얼어버리거든요..
가끔 동생이 이불에 쉬를 하고 , 나름 완벽하게 처리한답시고, 쉬야에 젖은 팬티를 널어놓기도 했죠ㅋㅋ
집옆에있던 얕은 도랑은 항상 살어름이 얼어있었는데, 항상 그얼음을 밟고싶은 유혹을 이기지못해
꼭 밟아서 깨뜨려야 속이 시원했어요.. 덕분에 신발과 양말이 모두젖어 엄마에게 눈물쏙빠지게 혼나고,
난로주변엔 신문지를 가득넣은 제 신발이 또 한자리를 차지하게됐어요
추운날에도, 눈이오는날에도 엄마는 시간맞춰 아궁이와 난로에 연탄을 갈았어요
누구네집은 기름보일러가 어쩌고하면서 아빠들으라는듯이 일부러 더 크게 투덜투덜 하시곤했죠
함박눈이라도 쏟아지는날이면, 우리집앞엔 미끄러지지말라고 엄마가 연탄재를 부셔놓는데,
전 그게 너무 싫었어요.. 집앞에서부터 신나게 운동화스케이트를 타야하는데, 연탄재가있으면 앞으로 나가지를 않거든요
눈이오면 언덕에서 비료포대 이런걸 타지는 않았어요.. 전 나름 80년대를 살고있는 엑스세대 였거든요ㅋㅋ
아빠는 읍내 완구점에서 빨간색 눈썰매를 사오셨어요 끈도달려있고, 동생이랑 아빠랑 셋이서도 충분히 탈수있는 크기였어요
속력을 조절하기힘들어서, 눈썰매랑 같이 넘어지기도했지만,
이상하게 그렇게 넘어져서 눈밭을 데굴데굴 구르는게 훨씬 더 재밌었어요
지금은 세탁에서 건조까지 모두해주는 세탁기가있고,
오늘이 추운날인지 더운날인지, 밖에 나가지않으면 알수없을정도로 따뜻한 방안에서 생활하고있지만,
하얀눈이 펑펑오는 그런날은,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20111222
leehyun**


2 겨울중에서도 12월의겨울은 그해의 마지막을장식하는달로 다른달에비해 사람들이 많이웃는달이아닐까싶다 크리스마스 송년회 불우이웃돕기등 모든게다있는달...그러나 곧있음다가올 새해...곧한살을 더먹게되는 우울함이함께온다. 나에게 올 12월겨울은 더욱 특별한거같다.9살때 10살이되는건아무의미없었지만 19살때20살이되는겨울엔 아주특별했다 나도이젠성인이라는기쁨 누구나가다 얼른스무살이되기를 바라고살기에 나또한 그해겨울은 얼른지나가기를바랬다 그리고29살에맞는 이겨울은 머랄까 보내고싶지않다 붙잡아두고만싶어진다. 왠지서른은 나에게낯설고 삶이무거워질것같은 기분이든다. 올겨울은 다가올새해가 두렵기만하다. 돌려다오 내청춘을...ㅠㅠ 20111222
yunhee6**


1 이맘때면 생각나는 한사람.... 우리 할머니....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할머니와 지낸 시간이 많았기에 부모님 보다도 살갑고 정많은 할머니셨는데...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면서 할머니를 자주 찾아뵙지 못했죠.. 6년전 가을.. 할머니의 건강이 나빠지셨다는 소식을 듣고 갈께요 갈께요 곧 가겠노라고 말만 하다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여... 죄송한 마음에 후회의 눈물로 밤을 새우고 크리스마스날 아침일찍 운전을 하고 눈길을 달려가는데 눈물이 계속 흘러서 몇번이나 차를 세워야 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겨울이 오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즐겁기도 하지만 할머니 생각이 부쩍 많이 난답니다.
보고싶은 할머니... 왠일인지 꿈에도 한번 와주시질 않네요...
새해가 되면 92세가 되시는 외할머니가 계신데 살아계실때 더 자주 찾아뵙고 효도 하려고 하고 있어여...
같은 실수를 또다시 하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20111221
lemon09**


1 


falling in Love...fabric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언제 어디서나 주목받는 그녀의 비밀


한여름에 눈이 내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