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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오래된 드라마인데 2003년인가..일요일 아침 드라마...'1%의 어떤것'..이라는 김정화하고 강동원(그때는 그렇게 인기가 많지는 않았는데^^;;)이랑 또 한혜진도 나오고..김지우도 나오고..일요일 아침..너무 즐거웠었죠..뭐랄까...나른한 일요일 아침에..활력소랄까요? 알콩달콩사랑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고..사랑을 모르던 사람이 사랑을 알아가면서...생기는 애피소드도 재미있었구요~~ 다들..아름다운 사랑해보세요~~저도..아이 셋과..신랑과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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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mari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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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드라마입니다.
양동근 이나영 주연의 네 멋대로 해라...
극중 양동근의 이름이.... 고복수... 기억나시나요???
인생이란걸 허비하듯 무의미하게 하루 하루를 보냈던 한 소매치기 청년이 시한부 삶을 살면서...
배우게 되는 사랑과 삶의 의미 그리고 그 속에서의 아름다운 일상들..
참 이쁜 모습들이 많은 드라마였습니다.
서로 상반된 가정환경이였지만 참 닮은 모습이 많았던 두 주인공...
죽음의 선고를 받고 나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삶의 끝을 향해서 더 열심히 달려나가는 청춘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중에서 지금 문득 생각나는건 아마 마지막회일꺼에요
두 사람이 서로의 말을 주물러주면서 나누는 독백...
죽음이란걸 눈 앞에 두고서도 결코 놓지 않았던 삶에 대한 강한 의지...
그리고 공효진씨의 풋풋한 연기와 신구 선생님의 무능하지만 오직 자식의 성공만을 바라는 아버지모습과 어머니와의 재회... (윤여정)
삶이라는것... 사랑이라는것에 대한 메세지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던 드라마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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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yak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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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열풍을 몰고온 김남길..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력도 뛰어나 한장면도 놓치기 아까운 명품연기를 선보였죠..브라운관에 데뷔한지 얼마안돼 군대가서 2년동안 못본다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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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crazylov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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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인생에 최진실씨 아줌마로 살아가면서 억척이 몸에 배어있다고 하나 저두 아이들 엄마로 누구 아내로 살다보니 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리본을 만들면서 딸이랑 예쁘게 하고 다니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에게도 리본은 재미난 일상이 되어서
넘 좋은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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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pretty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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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끝난 로드넘버원에 소지섭과 윤계상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물론 로맨틱한 커플은 아니지만 전우에라는 것에 여자로써는 느껴보지 못하는 그런 것?? 한여자를 사이에 두고 초반에는 서로 신경전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상사로써 대하면서 끝까지 전우에를 보여준 신태우.. 마지막에 만나는 장면이 가슴 뭉클했어요... 왜 저런 건 남자들만 느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꼭 군대에 가진 않아도 여자들 사이에도 그런 우정이 있었음 하는 바램도 생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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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kawai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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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의 이민호&구혜선 커플이요~~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이였던것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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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duddm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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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면너무즐겁고행복해졌던...배시시웃음짓게했더!!! 개인의취향!!!!이최고였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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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fw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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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많아서 손꼽을수가 없는데요....근데 꼭 울 나라드라마만 해야하나요?? 우리나라껀 재밋게 본 작품이 너무 많아서 서열을 가리기가 힘듭니다...^^전 대만드라마 장난스런키스의 짱즈슈요~~~..
우리나라에서도 담주부터 방송되죠..^^ 너무 기대되요~~~ 정말 제 생에 최고의 드라마예여~~못보신분들 꼭 한번보시길..즈슈의 매력에서 헤어나질 못하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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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cr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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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는드라마는 겨울연가요 ㅎㅎ
자세히는 기억에 않나지만 마지막회에 나왔던외도촬영지~
넘 좋아서 한번 가보기도 할정도로 좋아했지용~
배용준은 너무 연기도 잘하고 잘생겼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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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thdnjs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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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임수정과 소지섭이 생각나요 ^^
너무 인상깊게 봤던 드라마라서...ㅎㅎ
눈의꽃..... 그노래가 흘러나오면 요즘도 어김없이 미사의 소지섭과 임수정이 떠오릅니다.
다시보고싶은 드라마네요. 우리 소간지님의 폭탄머리도 멋지고....ㅋㅋㅋ
임수정의 어그부츠도 기억에 남네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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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cindy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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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좋아해서 좋았던 장면들도 많고 가슴에 아련한 드라마의 장면들도 많지만 그중에서 "발리에서 생긴일"의 조인성의 그 가슴
아픈 명장면이 생각이나네요~~ 극중 여자주인공인 하지원의 팔을 잡으면서 무릎을 끓고 가지말라고 매달리면서 울며 애원하는 그 모습,, 눈물을 줄줄 흘리는 그 애절한 눈과 가질말라고 애원하는 절실한 몸짓...혼신을 다하는 연기력..지켜보는 사람까지 주인공인것처럼 그 장면에 쭉~빨려들어가게 만들었던 그장면...앞으로 또 그런 가슴찡한 명장면을 어느누가 만들어낼수 있을지.. 몇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그 명장면이 제 가슴속에 제 머리속에 살아 있네요.. 그 드라마 한편으로 조인성을 좋아하게 됐답니다.. 아직도 "발리에서
생긴일"조인성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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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je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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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는 드라마..정말 드라마매니아로서 많은 드라마가기억에 남지만..제 기억에 너무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주인공은!!
파리의연인의 박신양씨..'애기야 가자' 아직도 이대사하는 장면이 생생하네요..'왜 말을 못해.이남자가 내남자다 왜 말을 못하냐구!!'그리고 대답하는 김정은에게 키스하는 장면..그외에도 피아노 치며 노래하던 장면..정말 명장면이 많았던 드라마인것 같아요..그 뒤로도 물론 재미나고 기억에 남는 드라마들이 많긴했지만..저에겐 아직 선명한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씨!! 정말..그땐..파리의 연인할땐 길거리에 사람도 없다는 말이 나올정도였던 기억이나네요~~새삼 이댓글 달며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니 또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좋은 댓글달기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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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mi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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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방영되었던 "추노"의 우리의 대길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캐릭터죠! 그리고 새롭게 재발견된 장혁의 연기력! 완전 대길=장혁!
그리고 배경음악 또한 빼놓을 수없었는데...드라마보면서 완전 영화라고 감탄하면서 봤던 유일한 드라마네요 언년이에 향한 일편단심 너무나 가슴아팠는데...그리고 마지막에 언년이랑 오지호랑 떠나보내면서 자기대신 꼭 살아달라고 그래서 좋은세상 만들어달라고..ㅠ
그리고 언년이한테 꼭 살아라고 그래야 자기가 산다면서 먼저 보내고 마지막까지 싸우다 죽었는데....드라마 끝나고도 그 긴 여운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어찌보면 사나운 짐승남같다가도 그 일편단심 마음만은 변치않는 멋진 캐릭터였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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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my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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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요~그 수많은 주인공중에 어떻게 한명을 고를수 있단 말입니까...ㅠ_ㅠ
그래도 꼭 하나 고르라면 "파리의 연인" 김정은씨 캐릭터를 고르고 싶네요~제가 파리를 너무너무 좋아하기도 하구요. 실제로 이 드라마 방영될 당시에 파리로 여행을 갔었는데 파리의 연인을 꿈꿨지만 박신양 같은 남자는 찾아볼 수 없었다는 슬픈기억이..ㅋㅋ
가난하지만 밝은 캔디형 여주인공은 드라마 단골 손님이지만 김정은씨가 특히 잘 소화해냈었던것 같아요~
아~ 파리의 연인을 다시한번 꿈꿔보고 싶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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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hyo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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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연인..
전도연씨 좋아해요..대통령의 딸이라는 설정도 잼나고 그들만의 사랑애기가 항상 기다리게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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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hone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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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의 김남길의 연기를 잊을 수가없네요... 말을 하지않아도 두눈빛만으로 슬픔을 말하던...잔잔하면서도 섹시한 목소리도
잊을수없답니당ㅋ마지막회는 조금 허탈했지만요!김남길때문에 수요일 목요일밤을 기다렸었죠^^ 나쁜남자김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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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lovea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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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커플의 귀엽고 깜찍했던 한예슬씨가 생각나네요. 도도함과 기억을 잃었음에도 풍겨나오는 거만함...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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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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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배용준이 연기했던.. 준상이캐릭터.
너무 몰입해서 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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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wng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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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하우스요
다른건 아무리 재미나게 봤어요 두번보면 지겨운데 풀하우스는 자주 하잖아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잼나는것 같아요 송혜교랑 비가 아웅다웅,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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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masan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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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봤던 드라마 중에 최고는 내이름은김삼순이에요. 이건 절대 변하지않을 거 같아요. 왜냐면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티비에서 하면 챙겨보게 되거든요. 다시 보면서 새롭게 깨닫는것도 재미도있고요.
하지만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면, 저는 경성스캔들의 차송주를 꼽고싶어요. 사실 나왔단 많은 인물들이 다 매력이 있었고, 한화한화 감동도 줄 수 있는 드라마였거든요. 특히나 '송주'역할을 하신 한고은씨도 굉장히 매력이 있었고, 한고은씨 본인의 매력에 캐릭의 매력을 더해서 드라마를 더 재밌게 살린거 같아요. 기생이지만, 절대 기생같지 않았던 그녀의 포스는 보는 내내 설레게 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이 통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이루어질 수 없었던 마지막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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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saintpa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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