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아랫목에서 먹고 싶은 간식은 제주도 서귀포 귤이요~!!^0^* 이불을 뒤집어 쓰고 만화책을 보며 귤을 까먹으면 정말 겨울이 달콤하답니다.^^ 또 겨울에 먹으면 좋을 간식이 너무 많은데요. 호떡, 붕어빵, 군고구마,군밤 등등 겨울에 맛있고 뜨끈한 간식들이 넘쳐나네요.>ㅁ< 겨울이면 맛있고 따뜻한 간식 생각에 마음까지 훈훈해진답니다.ㅎㅎ ^^* 아, 간식 얘기 했더니, 간식 먹고 싶어지네요. 특히 귤이요. 겨울엔 역시 귤이죠~ 까먹기 편하고 비타민 듬뿍~ 겨울에 귤먹고 건강 챙기세요.^^
20101117 power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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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한 전기 장판위에서 엄마가 구워주신 고구마에 목 메이지 말라고 동치미국물하고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이죠 ㅎ 그리고 몸을 뜨듯하게 지지면서 귤을 까먹는 것도 별미이구요 ㅎㅎ 초등학교시절에 불량식품많이 사먹었던 쫀드기를 불에다 구워 손으로 찢어 먹는 것도 옛 생각이 나면서 추억에 잠겨요..그리고 포장마차에 파는 붕어빵과 호떡을 먹으면 오뎅국물을 주는데 그대 당시에는 오뎅도 하나 껴주는 정맛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올 겨울에도 전기장판괴 함께 보내야 할 것 같아요..
20101117 cutee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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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추워도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간식이 너무 많죠~^^우리 5남매가 뜨근한 아랫목에 이불 덮고 앉아 엄마가 연탄불에 맛나고쫄기게 구워주신 가래떡에 조청 찍어먹고 달근한 고구마에 신김치 한조각 언져 먹으면 그맛~~ 거기에 살얼음 동동 동치미 국물~~~ ㅠ.ㅠ 엄마가 보고싶네요~~ 그리고 고모가 호떡가 붕어빵 장사를 하셨기에 어릴적부터 호떡과 붕어빵은 배 터지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가 들어 입맛이 바뀌고 어느덧 포장마차에 우동 국물에 소주한잔이 더 맛나지만~ㅋㅋㅋ
그래도 어릴적 식구끼리 이불속에서 먹던 가래떡과 고구마가 너무 그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