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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9. 머리만 땋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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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dms2367님(글번호 25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발송일은 9월 3일이며,
다른 주문건이 있으시면 점심12시 이전에 연락주시면 같이 보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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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남편이랑 만날때,약속장소를 지하철에서 만났어요,남편이 타고 있으면 제가 거길 타는 거죠,.친구로 만나다가 정식 연인사이가 되었을때 첫 데이트날, 얼마나 설레던지,약속시간 5시간 부터 이쁘게 준비를 하였죠.약속시간보다 일찍 지하철역에서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죠,남편이 이제 타고 가고 있다고 하여 남편이 앉아 있는 자리 쪽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죠,얼마나 두근거리던지,,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엉첨 설레였죠.지하철이 들어오고 문이 열리고 한발작 들어온 순간..이런,,남편이 없는거에요~!전화를 해보니...아..ㅠㅠ 이런 제가 잘못 탄거더군요..역방향지하철을 탄거죠..얼마나 민망하던지,지하철안 사람들의 시선이 저에게로 쏠리고... 그날 생각하면 얼마나 민망하던지..그래도 첫 데이트 무난하게 잘 끝내고,,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 되었죠,,.남편이 집까지 데려다 준다며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넘 늦게 까지 놀았던지 막차더군요,, 그런데 이쁘게 하고 나온다고 너무 높은 힐을 신고 짧은 치마도 입고 지하철까지 달릴 힘이 없더군요,솔직히 그냥 포기하고 택시타고 가고 싶었죠,그런데 우리 스피드한 남편, 지하철을 잡겠다면 달려가더군요, 막차 지하철 출발 해야하는데 우리 남편 제 이름을 부르면서~~지하철문을 안 닫히게 잡고 있더라구요...아.ㅠㅠ 이런..난 괜찮은데,,그래도 우리 남편 창피함을 부릎쓰고 지하철문 잡고 있는 모습에 또 한번 반했죠..ㅋㅋ지하철 때문에 이미지 다 구겼지만, 남편사랑을 더욱 받았던거 같아요~이런 머피의 법칙은 괜찮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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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sheish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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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좀 먼곳 베이킹공방에서 머핀만들기 수업이 있었어요....
다른날은 나가기전에..꼭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가는데.....오늘은 왠지...날씨가 더울것만 같은 생각에.....그냥..나갔더랬죠.....
더욱이 나갈때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앞베란다 뒷베란다 창문을 모두 닫고 나갔었는데...오늘은.....그냥.......활짝 열어놓은 채 출발했어요....
공방에 버스타고 가서..근처에서 내려......10여분을 걸어갔습니다...찌는듯한 여름날씨 였어요.....
공방에 도착해서....열심히 머핀을 만들고....굽고...완성후 포장해서 공방을 나오던길.....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우산도 없던터라....버스정류장까지...열심히 뛰었어요...다행히 그 때까진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점점 빗발이 거세지고.....버스에 오르기전부터......완전..퍼부었어요......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갈등을 했어요.....소나기같으니.....그냥 타고갈까?? 아님..내려서 택시타고 얼른 집으로 갈까.....???사실.....버스타고 근처 전자제품을 구경하러 가려고 계획을 하고있었거든요....친정부모님이 집에 에어컨을 놓으시려고 하셔서...제가 미리 가격과 모델을 봐두려구요.....근데..비가오는 바람에...그곳에 가는것은 포기하고...얼른 집안 창문을 닫아야하는다는 생각만했어요....
그래서...버스안에서....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했지요...근데..하필.....그 친구도 밖에 나가있답니다...헐~~~~~
비가 잦아들기를 바랬지만....비가 더욱더 심하게 내렸고...결국....고민하다가...도중에 버스에서 내려...택시를 잡아탔습니다....
택시를 타고...집에 도착할때쯤.......에이구......--;; 비가 그쳤네요...--;; 이럴줄 알았다고 생각하고..집으로 올라가 보니......베란다가 장난아니었어요.... 걸레 수건을 모두 모아...닦아야 했구요.....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도착할때쯤.....햇빛이 나길래......딸아이와 같이 다녀와야겠다..결심하고....
밖을 나섰습니다.......**전자센터에가서..이런저런 정보를 취하고 있는 사이.....이런....--;; 다시 비가 억수같이 퍼붓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딸아이를 안고 (다행이 우산을 챙겨 나왔어요...)집으로 돌아와야 했어요....
오늘...완전.........비때문에 힘들었네요.....
하필..........오늘 해야할일이 많았던 이유는 몰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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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ca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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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계획한 후...그 시간에 맞춰서 나름 시간 계산해서 나가는 날은 항상 시간 오버로 약속 취소를 하게 되네요.ㅠ.ㅠ
신랑이랑 영화를 보기로 하고...저 혼자 일단 마트서 반품할 물건이 있어서 반품하고 은행볼일까지 보고 신랑이랑 만나기로 했는데...으..
마트에서 일단 계산을 끝내고 신랑한테 전화를 해서 만날 약속을 하고...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차로 이동중인 찰나~!갑자기 마트에서 그 날만 꼭 써야할 2배 적립쿠폰을 안 쓴 거에요.,.흐~소심하게 보일 진 모르겠지만 주부에게는 그런 조그마한 쿠폰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ㅎ그래서 일단 고객센터로 가서 2배 적립을 하고 있는데, 옆에 현수막을 보니 10만원이상 **카드 결재로 하면 5000원 쿠폰을 준다는 거에요.제가 구매한 물건이 총 88000원..좀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12000원을 채우기 위해 부족한 시간을 무릅쓰고 다시 마트안으로 뛰어들어죠...폼클렌징이 안그래도 필요해서 손에 쥐고 나가려는데! 친정 엄마께서 부탁한 수박이 갑자기 떠오르더라구요.^^;그래서 폼클렌징은 두고 수박을 그 가격에 맞는 걸로 골랐더랬답니다.거기까지도 시간은 아직 괜찮았어요. 또 고객센터로 가서 10만원 채워씩에 5000원 쿠폰을 받으려는데 웬 사람이 그리 많은지..ㅡ.ㅡ 신랑과 만나기로 한 약속은 2시 반, 영화 시간은 3시...고객센터 일을 다 보고 나니 2시 45분..ㅡ.ㅜ 에효..늦었다 싶었지만 일단 신랑한테 다시 전화를 하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어요.신랑은 그냥 체념하고 있더라구요..ㅡ.ㅜ 그래도 성격좋은 사람이라 그냥 넘어가 주긴했는데...ㅜ.ㅜ
신랑 만나기로 한 시간은 그리도 빨리 오더니...포기하고 있으니 시간은 어쩜 그리도 더디게 가는건지....
그냥 밥만 먹고 신랑은 다시 일터로 돌아갔답니다.
그날은 정말 바쁜데 자꾸 일은 꼬이고...꼬임의 연속이었답니다.ㅠ.ㅠ
사실 마트 갈 땐 화장도 안하고 가는데 그날따라 신랑이랑 영화보러 갈 생각에 들떠서 화장도 나름 곱게 했었거든요..^^:
다음부턴 시간 넉넉하게 볼 일 보도록 해야겠어요.그럼 머피의 법칙은..생기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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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mj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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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걱정했던 일은 아무일없이 지나가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넋놓고 있던 일은 엄청나게 커지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또 혼나거나 싸울때 '이런 말을 하면 이렇게 받아쳐야지'하구 예상질문 뽑아놓고 예상 답 다 생각해놓고 있음 그냥 그 일이 지나가거나 아님 전혀 딴말을 해서 대처 못하고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ㅠ 게다가 더 바보같은건 그 일이 지나가구 곱씹어보다가 받아칠만한 좋은말이 막 생각나구...그래서 또 후회하고 그래요ㅠㅠ 그리구 거의 모든 학교의 머피의 법칙은 학교에서 단체로 소풍이나 현장학습가면 항상 비온다는 법칙?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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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sksth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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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저렇게 땋아서 헤어밴드 연결하는 팔자모양 고무줄 달면
아가들 머리띠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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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happy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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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편과 말타툼을 하고..몇일을 말없이 지내다가 더이상 같이 있기 싫어서 친정행을 택했습니다..간김에 실내 수영장도 가려고 했죠..아이들 어린이집 하원에 맞춰 금요일 오후에 가기로 마음먹고 준비를 했죠..남편 모르게 가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남편이 일찍 퇴근을 한거에요..이론..그래도 친정행 강행..아이들 얼른 씻기고 필요한 짐 챙겨서 나갔죠..근데 그날따라 오전에 햇빛 쨍쨍이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억수같이 퍼붓더라구요..5살 3살 두아이 우산 씌워서 전철역까지 갔죠..벌써 힘 다빠져서..그리고 전철을 기다리는데 앗..이 무슨 조화인지..전철이 고장나서 이번에 오는 전철은 회수 해야해서 통과 열차라 하네요..그래서 다음 전철을 기다렸는데 인천행을 타야하는데 수원해..조금이라도 앉아갈 요량으로 일단 탔죠..하지만 금요일 저녁시간이라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갈아타야할곳을 정해야하는데 조금더 편히 가려다 구로에서 내렸는데 인천행을 타려면 계단을 올라 다른 곳으로 가야하더라구요..그래서 어찌 어찌 다시 갈아타고 도착..헌데..비는 계속내리고 택시 타려고 기다리는데.. 서울차라고 가버리고 한 10분 넘게 아이들과 기다리는데 왜이리 처량해지는지..고생 고생해서 결국 친정행 갔지만 그리 기쁘지는 않터라구요..그리고 들은 청천별력같은 소리..수영장 같이 가기로 한 내동생이 매직에 걸렸다네요..ㅜㅜ 참으로도 슬픈 하루가 아닐수가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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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mini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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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시원함을 한방 날려줄 깔끔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 넘 좋네요..원단마다 다른 이느낌 새삼 새롭고 노력하는 가베리본을 느낀답니다.한가지 생각에서 다른 아이디어 넘 강추하고 저도 꼭 작품에 참여하고싶습니다 하나하나 완성품을 만들때 정성을 기울인 보람 행복을 느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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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s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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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ㅎㅎ 저도 집에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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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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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가배리본에 있는 원단리본은 다른 사이트 보다 더 이쁘고 신경써서 준비해주시는 것 같아요~기존의 머리띠 계념에서 벗어나 원단리본을 이용한 작품을 보니 한계를 넘어서 참신한 창작을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많은 도움을 받네요~~~넘 이쁘고요~~체리톤 장미꽃 원단~리본~~언능~~입고~해주세요~~기다리고 있답니다. 원단리본을 이용한~머리띠`~~원츄원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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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re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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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요... ㅠㅠ 저희 아빠는 택배 오는 거 무지 싫어하시거든요 ㅠㅠ 그런데 왜 택배는 꼭, 아빠가 거실에 계실때 오느냐구요 ㅠㅠ 그리고 ㅋ 꼭 기다리고 있다가 볼일 때문에 아주 잠~~깐 밖에 나갔을 때 오고.. ㅋㅋ 왜 꼭 화장실 갔을 때 문을 두드리시며.. 씻고 있을 때 오시나이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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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youw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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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기본이죠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꼭 날씨뜨거울때..아니면 비가올떄는 더 안오더라구요ㅠㅠ..
항상 버스정류장 코앞에서 타야하는 버스를 놓치구요......
그럴때면 속뒤집어지죠ㅋㅋ;;애도있다보니 그냥 얼른 시원한 버스안으로 들어가고싶은데..
맘같아선 다른버스라도 타고싶은 마음이랄까요???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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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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