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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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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uddls님(글번호 20번), jsrskylove님(글번호 9번) 축하드립니다. 발송일은 8월 10일이며,
다른 주문건이 있으시면 점심12시 이전에 연락주시면 같이 보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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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피라미드라는 종교적인 느낌이 팍팍 나는 써클에 친구들따라 잘 알지도 못하고 가입한적이 있어요,알고보니 불교써클이더군요..^^;불교써클이다 보디 석가탄신일 행사는 당연히 참석을 하겠지요~!학교에서 꼭 교복을 입고 오라했지만,말안듣고 굽높은 운동화에 딱달라붙는 바지에 쟈켓을 입고갔답니다,빈티지스러운 차림이죠..선생님한테 왕창 혼났지만 왠지 튀는 느낌이 좋았죠.그런데 문제는 등을 들고 장시간 걸어야 된다는게 문제였죠!!굽높은 운동화를 신고 말이죠~그러다 결국,,걷다가 잘못 발을 뒤뎌 넘어지고 말았지머에요,굽높은 운동화 때문에 삐끗한 정도를 벗어나 결국,왼쪽 무릎은 다 까져 피 범벅에..오른쪽 발목은 뼈에 금이가는 대형 사고가 일어났죠,다 저의 복장때문에 생긴일이였죠~결국,한달간 깁스를 한 상태에서 학교에 통학을 했답니다. 그것도 5층이여서~ 항상 아빠가 한 덩치했던 절 업고 등하교를 시켰죠,졸업할때까진 전 학교에서 완전 찍혀서 학교 다니는 내내 선생님들의 요주인물이 되고 만거죠~!석가탄신일에 다쳐 학교에 스님도 오시고 저처럼 하지 말라고 교내방소도 나오고,, 그 후 절대 굽높은 운동화는 신지 않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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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sheish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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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던무렵인데 지하철을 타고 다녔지요.
시간이 1시간이 넘는 출퇴근시간이라 졸기일쑤였고 그날도 졸았습니다..당연히..ㅋㅋ
졸다 내가 내릴역이 나오길래 눈도 제대로 가늠하지 않고 얼른 내렸습니다.
내려서 역 이름을 보니...허거덕...아직 더 가야하는데...ㅡ_ㅡ;
돌아서 다시 지하철을 보니 아직 문이 열렸더군요..들어가려고 하는데...시선이..."쟤 왜 안가지? 설마 다시 타려고?"하는...
조금 한심해하는 여러사람들의 표정이 제게 꽂혀있었습니다.
하긴...그 역에 내려있는 사람은 저 하나 뿐인지라...ㅡ_ㅡ;;
다시 돌아서서 올라가는 척하다가 지하철이 가고 나서야 다시 내려와 다음차를 타고야 돌아오는데 혼자 부끄러워 얼굴 빨개졌죠.
그후로 지하철에서 나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따금 보게되면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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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dag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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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ㅋ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는데요 ㅋㅋㅋ
차가 두 대로 갔는데, 친구들이 집사님을 어려워해서 제가 집사님 차를 타고 갔거든요 ㅋㅋ
다른 오빠 하나랑 동생 하나랑 저랑 이렇게 넷이서 같은 차를 타고 가는데.. 역시나 ㅋ 세대차이랄까.. 아니면 연륜에서 느껴지는 어려움이랄까. 별로 할 말이 없더라구요 ㅋ 그래서 노래나 듣자, 하며 카오디오를 틀었는데 ㅋㅋ
마침 제가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이 나서, "집사님- 주만바라볼찌라 들어요" 라고 했어야 했는데 ㅋㅋ 이게 .. 너무 긴장한 탓인지 급해서였는지.. .다짜고짜 "주님!!!" 이랬어요 ㅠㅠㅠㅠ
이거 정말 실화예요 ㅠ 그래서 수련회 내내 주님이라고 놀림 들었었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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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youw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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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에서 체육복에서 교복으로 갈아입을때 급하게 입느라 옷을 제대로 못입었는데요.. 치마는 거꾸로 입고, 블라우스 단추는 이상하게 잠그고 학교를 돌아다녔는데요 전부다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거에요...머리도 다 헝클어져 있고, 알면서도 말해주지 않았던 친구들이 무척이나 미웠었답니다. 또 친구인줄 알고 아는 척 했는데 친구의 얼굴을 보니 처음 보는 사람의 얼굴이더라구요.. 정말 당황스러워서 황급하게 뛰어나왔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다 추억이었던 거죠... 그때는 창피했지만 가끔씩 그 생각하면 '피식'하고 웃음이 나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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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br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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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흰색스타킹신고 그위에 바지입고 남자아이들 만나러 갔었는데 그스타킹이 흘려내려서 밑으로 보이는거에요~ㅜㅜ 그때 남자애한명이.. 야~니 내복입고 나왔나?? 하는데 정말 쥐구멍에 숨고싶었어요~~ 그때생각은 하기도 싫은데.. ㅋㅋ 상품에 눈이 멀어서 한번 생각해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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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iris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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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9살쯤..?그때는 무조건 "편하고 알뜰한게 최고!!"라면서 여자인데도 오빠옷 물려입고 머리도 전부다 뒤로 싹~넘긴다음 질끈 묶고 그것도 모자라서 두건이나 머리띠같은것같은걸로 또 넘기고...지금 그때 사진들을 보면 정말 내모습이지만 참 멋없고 촌스럽다..내가정말 나한테 너무 신경을 안썼구나..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가끔 들여다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고 추억속에잠기게되는사진들..그렇게 빈티지하던 시절도 나중에 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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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duddm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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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소풍간 사진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왜 그렇게 입고 갔을까 ㅠㅠ 소풍가는날 다른 애들은 다 사복을 멋내고 왔는데, 혼자 교복 입고 갔으니.. 음.. 지금 생각해도 쪽팔리고 그때왜 그랬는지 진짜루 모루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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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sh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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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의 사진.. 학생인데요.. 졸업사진을 보면.. 아 이거 나 맞아? 이런 생각 들지요.... 정말 이럴때 빈티지한것같아요...ㅠㅠ 창피하고 좀더 예쁜 포즈취할껄 생각이들죠.. 아마 모든 학생들은 이해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런모습이 학생답고 예쁘다는 걸 엄마께서 말씀해주셔요~ 아마 옛날에도 그러고 더 옛날에도 졸업사진..... 그것이 진정한 빈티지한 과거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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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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