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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멋진 작품을 보니... 괜히 ...ㅠㅠㅠ 작아지는 저는 왜일까요 ㅠㅠㅠ
저는 일단 취미로 시작한것이 어느 새 하나둘 늘다보니 꽤 많아졌네요~~
몇개는 선물로 주고, 친척아가들 주고 나니 몇개 없어요...-_-+
거의 강제로 뺏긴것도 많이있네요 ㅠㅠㅠ 이쁜거 많았는데..
저는 어른들도 할 수 있는 작품 쪽으로..(몇개는 제가 하고 다녀서, 꽤 손땜이 있는 것도 있네요)
나름 이쁘게 찍는다고 찍었는데....
제가 손하나는 빨라서 ㅋㅋㅋ 대량 생산이 아주 체질인거 같습니다 ㅋㅋ 왠지 하나를 만들더라도
색색별로 만들어야 맘이 편한...ㅋㅋㅋ
정식으로 배운것이 아니라 혼자서 이것저것 독학으로 하다보니..
잘한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봅니다 +_+
유니크한 아이템은 자신있습니다 +_+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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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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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솜씨들이 뛰어나시네요...
전 챙피한 솜씨라는 생각이...ㅠ.ㅠ
그치만 저두 2번에 도전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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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m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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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는 하는데..취미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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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bora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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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완전 제가 원하던 일인것 같아요....
꼭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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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jei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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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거 수정이 안되네요..ㅠㅠ
사진추가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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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nice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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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번 2번에 도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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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lily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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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리본 만들어주려고 재미삼아 시작한지 며칠되지 않네요. 독학이라 제맘대로지만 즐거움에 하나씩 만들어보고 있어요.
실력보다는 즐거움으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닿는다면 열심히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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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lily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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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보낼 일이 있어서 시작했는데 취미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시간 날 때 꼼지락 꼼지락 시간도 잘 가고 선물로도 보내고 내가 하고싶은 건 만들어서 할 수 있으니 좋은거 같아요.
저는 2번으로 한 번 도전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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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y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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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에게 만들어 준 헤어밴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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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chy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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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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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chy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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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머리핀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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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chy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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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둘 키우면서 핀 만들기 시작했는데..
즐겁게 창작활동하며, 열심히 생각하며 만든 아이가
이쁜 결과물로 탄생될때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요^^
일이란 생각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살포시 도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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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chy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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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더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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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kmj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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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격증 땄습니다. 서툴긴하지만 저의 작품도 몇개 올려봅니다.지인들 선물도 해주고 시간날때마다 몇개만들곤합니다.
인천이다 보니 재료구입이 쉽진않아 여기서도 곧잘구입합니다. 다른분들 작품도 보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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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kmj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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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리본자격증 땄어요. 아직 서투르긴 하지만 배운거참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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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kmj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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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사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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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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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어요. 집에서 리본공예를 하고 있구요. 두아이맘인데 첫째는 얼집에 가고 둘째는 곧 돌이라 수월하게 만들고 있어요. 동대문은 오늘 아기랑도 가보고 왔는데. 부자재는 구입해도 리본원단이 저렴하지 않은지라.. 가능한 2번으로 지원하고 싶네요. 아기랑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잘 이동하는 편이라 공방도 수월하게 갈 수 있어요. 작품은.. 원단을 많이 구입하지 않아 많이 없지만 가능성을 봐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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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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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가 대구여서 2번에 모집합니다
제작품들 이쁘게 봐주세요~~~
전부 저에게는 자식같은 아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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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hyle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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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냄 리본 만들어주다 시작해서 리본아트자격증도 따고..지금은 아직 딸이 어려서..강의는 못나가고 만들어 판매를 조금 하고 있어여...저도 첫 입문은 가배리본에서 패키지 구입한 걸로 만들어보고....센타등록해서 자격증공부를 했답니다..ㅎㅎ
지인이나 벼룩시장판매라...소소하지만..딸냄꺼 만들면서 하는 거라...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꾸준히 남대문 공예모임에도 나가서 새로운 기법도 계속 배우고 있답니다.
배워도 배워도 모자란듯 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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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im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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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수 없을 것같던 일들이 하나하나 해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재주라고 할 만한 솜씨인지 평가받고 싶어서,만약 프리랜서작가가된다면 즐겁게 일할수 있을것 같아서 지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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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uni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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